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동율이가 계속 몸을 비비는 행위를 했었지?
열심히 내 것이라고 마킹 중이었던거야..!
화장실에서 겁 먹어 있는 동글이ㅠㅠ
사이 좋게 쓰라냥! 이라고 생각 했었지만
동율이도 자기 염역이 침범 당했단 생각에 그랬던거였어ㅠㅠ
동글인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길이었고ㅠㅠ
아마 모두에게 스트레스 였을 거야
잔뜩 긴장해 있었지만 동글이도 공격할 의사가 있었던 것..!
ㅋㅋㅋㅋ아 이 상황에 동글이 너무 귀여워..ㅠ
반격 중 이었던 동글이..
띵..!처음 알았어..! 모계 사회라니
아하..
크으..^^777 역시 리더는 여자여야 해
그 점이 불편 하고 받아 들일 수 없었던 동글이
나름 대로 최선을 다해 반격 하고 있었던거야ㅠㅠ
ㅠㅠㅠㅠ동글이ㅠㅠㅠ
다음 상황을 보면 아이들을 위해 격리 후 출근 하던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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