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77043&iid=37044918&oid=009&aid=0004112798
"8년전 중학생이던 날 자취방에 불러 몸 더듬어…졸업후에도 계속 카톡 보내"
■ 여중 졸업생들 미투고발 확산
"8년간 말하지 못한 상처를 꺼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최근 '미투 운동'을 보고 '나처럼 힘없는 사람도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고 느꼈어요.
그러나 A씨가 자수를 요구하자 선처를 호소하던 교사는 연락을 끊고 변호사를 선임했다.
피해자 A씨에 따르면 가해자인 서울 M여중 교사 오 모씨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당시 중학생이었던 A씨를 자신의 자취방으로 불러 몸을 더듬고 옷을 벗긴 뒤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일삼았다.
전문은 출처로
기사내용 이외에 카톡들과 페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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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