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녀 : 시노하라 에리카
흑왕자: 사타 쿄야
한편 쿄야는 에리카가 뭐하는지도 모르고
타케루네 가게서 빈둥거리는중임
그 때, 쿄야한테 연락한 누나
결국 먹은거 다토해낸 에리카 ㅠㅠㅠㅠㅠ
진심이 뭐라고.. 제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에리카 너 엄청 무리했구나?"
"그게.. 진심을 보이라고 하시니까요.."
"에리카쨩.. 쿄야가 상냥하다고 했었지?"
"이거, 내 번호야.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
「가족의 호감」을 얻어냈다! 장하다 에리카쨩!
"에리카, 너 뭐하는거야?"
"엥..그게.. 그러니까 과식..?"
"에리카, 오마에 적당히좀 해"
존나 재수없음
귓방맹이!!!!!!! 에리카가 「가족의 호감」을 사용했다!
"오마에 사람들 앞에서 여자한테 창피주는거 아니야"
"계산하고와"
교훈 주는척 했지만 사실 계산 시키려고 부른거였음
? 나는 안데리고 가니..?
"고멘!! 쿄야쿤.. 이래저래 귀찮게해서.."
"너 말야, 내가 정말 너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으면"
"내 마음을 억지로라도 열 생각으로 정면으로 부딪쳐와"
정면 입술박치기.. 뭐 그런건가?
수학여행 조 짜는 중인 에리카네.
근데 뽑기 잘못해서 위원회? 같은걸 하게됨
"그래도 에리카쨩, 자유시간에는 왕자님이랑 데이트 하잖아"
? 하는건가
"응, 모찌롱다"
"아~ 부러워~ 우리들은 자유시간 어떡하지?"
헌팅 ㄱㄱ?
헌팅 ㄱㄱ!
너네 남친있다묘..(쭈글)
이런 에리카네를 지켜보는 안경남
안경남의 이름은 쿠사카베임
"너 또 쓸데없는 거짓말한거지?"
"일부러 그런건 아니다요! 어쩌다보니.. 고멘"
고멘이 이제 입에붙은듯
"그러지 뭐, 다같이 다니는것보단 개 산책시키는게 편하고"
개 산책이요?
"얏따!!!! 와타시가 데이트코스 완벽하게 짜올게!"
개라는말에는 이제 젠젠 신경안쓰는 에리카 ㅋㅋㅋㅋㅋㅋ
나만 신경쓰여 나만..
수학여행 위원 회의에 온 에리카쨩
참고로 아까 그 안경남도 위원임
"헤~ 일정표 위원인가.. 당분간 쿄야군이랑 하교 못하겠다"
"고멘 시노하라.. 나 뽑기 운이 안좋아서.."
"에? 아냐~ 나도 뽑기 운 안좋은걸~"
"그런거 아냐. 내탓인걸.."
안경 안쓴 안경남 포착
쿠사카베 얼굴 뚫어지기 5초 전
"헤에 쿠사카베군 이런 얼굴 이었나?
항상 안경쓰고 밑만 쳐다보니까 몰랐어."
얼굴 뚫어질까봐 허겁지겁 안경쓰는 안경남
"쿠사카베군 엄청 잘생겼어~ 분명 인기 많아질거야"
"그럴리 없어. 내가 인기라던가.."
"모오~이것도 저것도 젠젠 부정만 하고
그거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한테 실례라고 생각 안해?"
"쿠사카베군을봐도 아무도 기분 나쁘다고 생각 안하니까
좀더 자신을 가지고 아무렇지않게 있으면 좋을것 같아"
그리고 둘을 지켜보고 있는... 이름이 뭐더라?
문어남이라고 부르겠음
둘이 같이 있는거 보자마자 사타쿤한테 찝적거리러간 문어남
"수학여행 자유시간에 노래방에서 놀자고
여자애들이 얘기하고 있어!"
"나는 패스"
"설마 에리카쨩이랑 데이트한다고 말하는건 아니지?"
"괜찮을까~에리카쨩 거짓말 다른 애들한테 다 말해도~?"
한심
쿸..☆
"왕자가 이렇게 기특하게 거짓말에 동참해주고 있는데
에리카쨩은 다른 남자랑 재밌게 잘 지내는 모양이야~"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