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남자 보호자에게 깨비의 이름을 한번 불러보길 청했지만
마음의 벽이 사라지지 않아 이름도 부르지 못하겠는 남자 보호자
트라우마로 남았나봐
저거 다 배변 맞습니다....
깨비는 그 후로 4년째 혼자..
여자 보호자가 그래도 밥주고 놀아주고 가끔 훈련도 시키고 했던 모양..
깨비의 곁을 지나가는 직원들 차와 보호자의 차
반가워 하는 깨비..꼬리도 흔들고..
그냥 지나가는 차들..일상 인 듯..
풀 죽어 우울해 보이는 모습
그래도 직원들이 밥을 챙겨주는 모양..
사납다고 하니까 직원도 겁먹어 있는 상태
보호자의 집
사랑 받는 마루..
이 장면....보호자가 마루 입에 손을 넣고 놀고 있음..깨비랑도 저러고 놀지 않았을까 의심됨..
다정한 모습의 남자 보호자..
마루로 인해
이미 행복이 100인 보호자
하지만 깨비가 바뀌어서
그 이상의 행복을 누리는 욕심을 내고 싶으심ㅎㅎ
한달음에 달려가는 강아지 강씨
오늘따라 유난히 반갑다ㅠㅠ
ㄱㅆ 다섯시에 다음편 올릴게요
미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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