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강형욱 훈련사님이 유난히 반가운 편..
강형욱 쌤 보고 무관심인 깨비
강아지 강씨가 간증 하셨음..전혀 사납지가 않대요
tmi 아래는 여름 위에는 겨울이신 남자 보호자분
사실 문제는 깨비한테 있지 않습니다..
4년전에 물리심ㅎㅎ
처음이자 마지막 딱 한번 물리심..^^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반성 하는 걸까..?
본격적으로 문제 영상 확인
저 배변을 봐...진짜 속상하다
강아지들도 자기 배변 더러운 거 아는데..
우울해 보이는 깨비..깨비는 왜 이렇게 묶여 사는지 이유도 모른 채..
무서워서 응가 안치움
몰아서 치우는 게 당연한거랍니다..
제발 더 화내주세요ㅠㅠ
그런데 코 부분이 유독 하얀 깨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