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하얗게 변해 버린 깨비의 코...
보호자도 이유는 잘 모르는데..
깨비는 흙을 묻듯이 코로 묻으려고 하다보니 코가 상처가 나고 그게 계속 반복 되고..
그래서 결걱 코 피부가 변해버림..
남자 보호자가 무서웠기 때문에 빗질은 커녕 4년 동안 가까이 간 적도 없음
다른 강아지에게 짖던 깨비
너무나도 당연한 행동..묶여있는 강아지에겐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경고이자 행동..
두려움에 소리를 질렀을 깨비..
의아해서 묻는 강아지 강씨..ㅎㅎ
집에 있는 강아지한텐 무한한 사랑을 주심
집에 있는 강아지는 물지 않았으니까요!
결국 한번 물려봤으니 무섭다는 말이야
이건..?뭔....
...???
아니 차우차우를 그러면 어떤 마음으로 데려오셨어요 견종의 특성이나 표준 체고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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