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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4년째 방치 된 개 깨비 5

작성자아날로그 파리|작성시간18.03.31|조회수7,259 목록 댓글 21

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보호자의 차가 들어오자

좋아하는 깨비

다행인지 불행인지 4년이 지난 지금도 보호자에 대한 애정이 있는 깨비

남자 보호자 ㄴㄴ 여자 보호자가 그래도 오면서 훈련도 하고 그러심

두려움 보단 자비가 더 많아지길 바라는 강형욱 훈련사님

할말 하않...

본격적인 솔루션 시작

깨비한테 천천히 다가가는 훈련사님

강아지 강씨가 계속 다가가도 적대감은 없음...

솔직한 심정으론 남자 보호자분 얼굴도 캡쳐하기 싫었어

간식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먹는 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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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느개비 쿠킹호일로 아말감 | 작성시간 18.03.31 여자 보호자님 보고 좋아하는 것 봐... 안쓰러유ㅓ 어떡해.... 똥 더미 옆에서 1m도 안되는 쥴에 묶여 얼마나 외로웠겠어.. 어떡해 진짜 불쌍해
  • 작성자하트링 | 작성시간 18.03.31 깨비는 반기지만 주인이란건...
  • 작성자그르르르 | 작성시간 18.03.31 생긴대로논다 제발입양보내라
  • 작성자씽씽밴드 | 작성시간 18.03.31 아 짜증나 저 상태에서도 주인이라고 좋아하는 게 내가 다 억울하다
  • 작성자올리부영 | 작성시간 18.03.31 다른주인 찾아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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