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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4년째 방치 된 개 깨비 7

작성자아날로그 파리|작성시간18.03.31|조회수5,200 목록 댓글 44

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걷기만 해도 깨비는 정말 좋아해 너무너무 행복해해

다른 반려견과 같은 깨비는 왜..

묶여서 살아왔을까....

너무 신이 나서 정신이 없는 깨비..

한번 문 이후로 묶었으니까 4년만에 산책을 하는 거야

사람으로 따지면 30년..
30년을 영문도 모른 채 묶여 방치 됐던 깨비..

그게 자랑이니?

작게 깨비 이름을 부르고

반응하는 깨비

계속 응답해주는 깨비...
이유도 모른 채 묶여있었지만 여전히 보호자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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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갤록시 | 작성시간 18.03.31 왜 또 반바지는 입고 있어 진짜 ....
  • 작성자오레오치즈 | 작성시간 18.04.01 죄책감을 느끼긴할까ㅋㅋㅋㅋ
  • 작성자덜덜덜꽁꽁꽁 | 작성시간 19.01.15 ㅡㅡ아 존나 욕하고싶다 아
  • 작성자브브븝 | 작성시간 19.04.20 진짜 슬퍼하는척 미안해하는척 진짜 지가 똑같이당해봐야지 저 조그마한게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거야
  • 작성자참이슬처럼 | 작성시간 19.07.02 저 좆병신새끼 뭐가 자꾸 어렵대 ㅋㅋㅋ무서우면서 차우차우는 왜 데리고온거야 아 시발 너무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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