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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4년째 방치 된 개 깨비 8

작성자아날로그 파리|작성시간18.03.31|조회수5,891 목록 댓글 40

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아직도 소극적인 보호자들을 대신해서 강형욱 훈련사님이 깨비랑 놀아줌

여전히 머뭇 머뭇

무서워 하는 보호자를 위해 약속 하심

네 그래 주세요 제발 이라고 함ㅎㅎ
깨비는 4년만에 풀려났는데 여전히 미안함보단 무서움이 앞섬

너무 신이 나서 소변 뒷 발 차기!

정리도 본인이 하신다는 훈련사님
재차 계속 안심 시켜드림

어느 정도 걸은 뒤

또 다른 문제인 깨비의 환경 개선..

계속 격려하고 칭찬하고 응원 하심

사실 며칠전 미리 영상 파악 하셨어

참담한 표정이셔..

깨비의 하우스 탄생...그런데 왜 찜찜할까..

...하..

다음 날 다시 찾은 깨비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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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올리부영 | 작성시간 18.03.31 웃음이 나오나? 사이코패스같아...진짜 깨비 다른주인 찾아줘 제발...
  • 작성자갤록시 | 작성시간 18.03.31 똥 치우는 건 또 직원이나 부인 시켰나 보지? 지는 이름도 못 부르면서 ㅎ
  • 작성자달나라로갈래 | 작성시간 18.03.31 개가 무서우면 왜키워 좆팔
  • 작성자슬푼 애기곰 | 작성시간 18.04.13 웃어..?
  • 작성자브브븝 | 작성시간 19.04.20 지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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