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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개비 조기축구회서 패스못받음 작성시간18.04.11 나도어릴때부터 여태까지 늘 꼬진몸을 달거살아섴ㅋㅋㅋㅋㅋㅋ늘잔병치례가있었거든 근데 하필 메르스일때 심각한 감기몸살이 걸린것임 그때일중이였는데 말을못할정도로 잔기침이 심했고 열도심하고 어지럽고 아무튼난리였음 누가신고해서 본사사람들 내려오고 1대1 진료받고 큰병원가고 일하다말고 격리되고,,ㅎ 갑자기통보받음 반만유급할테니까 몸괜찮을때까지 일단 일주일 쉬어봐라 그이후로 병원한번 더가자 이래서 일주일 쉬었는데 몸살이 낫지않는거임,,,^^
나때문에 지금 회사는 걱정난리나고 우리회사이 메르스 의심환자있다고 소문나고 난리났음 결국 보름후에 출근했는데 다들 나를 멀리피했어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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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라이여시 작성시간18.04.11 아 나도 이런일 있음ㅋㅋ교정때매 발치하고 솜 꽉물고 집가다가 빵이 넘 먹고싶은거임..ㅋ 빵집 가서 빵 고르는데 내가 원하는 건 긴빵의 절반크기 정도의 빵인데 긴 빵밖에 없는 거. 근데 내가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존나 손짓하고(손으로 긴 빵을 표현 후 오른 손을 세워 절반으로 자르는 모션함) 했더니 직원분 동공지진ㅋㅋㅋ나 말 못하는 사람으로 오해한듯ㅋㅋ그러더니 막 엄청 설명해주시더니 그때부터 나를 막 쫓아다녀ㅋㅋ(도와주실려는듯)웃겨죽는줄 그러나 나는 나갈때까지 말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