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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고양이를 부탁해 - 특이 식성 베르 5

작성자아날로그 파리|작성시간18.04.21|조회수9,106 목록 댓글 26

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ㅋㅋㅋㅋㅋ팩폭

집이 좁다보니..설 수도 없는가봄..

당연히 금방 싫증 나지..베르도 보호자의 귀찮음 다 느낄텐데

진짜 만신창이인 장난감

표정 안좋으심

처참한 몰골의 슬리퍼 거의 반은 먹음

왜 안버렸어요?^^위험한데..

이걸 보던 내 표정과 같으심

...?

ㅠㅠ뭐라는거야?

화남 화남 하지만 참는 중...증거물이라는 농담은 뭐예요..?ㅠ웃긴가

화나신 듯 많이 참으심 제작진 보는 중

물 타임

진정 하시는 중..

계속 당부하시는 중....

장판 뜯는 모습은 처음 본 듯..

자고 있는 와중에 일어났던..

폭풍 식사 중인 베르..

진짜 최악임..

베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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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느개비 카페휴지도둑 | 작성시간 18.04.21 보면볼수록 더 비호감이야...ㅗㅗㅗㅗ
  • 작성자한여름 밤에 | 작성시간 18.04.21 집 왜케 더러움;;; 저런데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운다고;;;; 적어도 작은방 하나는 고양이가 쉴수 있는 공간하나 만들어줘야지 저게 뭐야ㅠㅠ 임보도 몇번했는데 슬리퍼 물어뜯고 하는건 거의 스트레스 던게ㅠㅠㅠ 주인 맞냐ㅠㅠ
  • 작성자테메리아 | 작성시간 18.04.21 앉아서 놀아주면 안돼..? 우리 애들은 서서 놀아주면 안놀아주던데ㅠㅠ
  • 답댓글 작성자byelemonade | 작성시간 18.04.22 앉아서만 놀아줘서 그런 게 아닐까.. 좀 움직이면서 왔다갔다 뛰어다닐수도 있게 해주고 이리저리 하면서 흥미도 끌고 이래야되는데 저렇게 앉아서 팔만 휘적휘적 거리면 행동 반경도 너무 좁아서 진짜 금방 싫증날 수 밖에 없을 거 같아..ㅠㅠ
  • 작성자Panthera | 작성시간 18.04.26 수의사 개빡친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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