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지금 베르에게 슬리퍼가 가장 좋은 사냥감
그러나 보통 움직이지 않는 물체는..
사냥으로 인식하지 않아요..
그런데 움직이지 않는 슬리퍼에 왜 집착 할까
부족한 사냥놀이 그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
베르도 맛있어서 먹은 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행동 이었던 것..
정말 집에서 아무것도 할 게 없기 때문이야...
나 이 장면에서 울뻔했어..
불편해 보이는 베르의 영상을 다시 보는데
정말 속상한 영상..
위액만 나오던..
정말 위험한 상황이라구요..
고양이에게는 이 공간이 인생의 전부임..
베르야..ㅠㅠ
정말 위험한 곳에서 살고 있는 베르와 루비
솔직히 애들을 위해 진작 둘이 했어야 하는 환경 개선 시작
루비 귀여워ㅠㅠ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극한 직업
봉투..왜 모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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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홧도구 작성시간 18.04.21 와 저환경에 냥이를 키운다고?허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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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타벅스아아메 작성시간 18.04.21 존나 심각하다....ㅠㅠ2마리 케어 안될 거 같은데...근데 그 와중에 냐옹이 나씨 자막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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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녕야옹이 작성시간 18.04.21 개싫어,,, 저런거 솔직히 학대라고 생각들어서 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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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메리아 작성시간 18.04.21 남자들이 뭔 동물이야 진짜 저따위로 키울거면 키우지마 제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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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래더쿠 작성시간 19.01.21 냄져새끼들은 씨발 동물 키우지마라 진짜 ㅡㅡ 여샤 연어중인데 잼께 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