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봉투가 싫은 수의사 나옹이 나씨
진짜 한밤중까지 이어진 환경 개선..^^
세상에 이런일이...
작은 방이 맞습니다..
장판 까지..
직접 개선 중이신 나옹식 씨..
캣타워도 하나 더...
러브하우스가 따로 없음..
수납상자를 이용하여 수직 공간을 만들었어
냥냥이들이 계단 처럼 이용 할 수 있게
작은 방 맞아요...
베르야~
신기한 듯 기웃기웃
싫은 눈치가 아니야ㅠㅠ우리 베르
모래도 바꿔 주심
세상에 루비 뒷 모습 씹덕..적응 중 루비
장난감도 만들어 주시는 나옹식 씨..
이렇게 간단한 장난감 여태 왜 안만들어줬어..
루비가 벌써 신났다
베르도 신났어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는 베르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
너무너무 행복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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