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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각시트알!! 작성시간12.06.21 돈 많이 받는다고 24시간 일해도 되는게 정당화 된다고는 생각안해.. 물론 배우들이 받는 돈의 반에반에반에반도 못받는데다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무거운 장비들고 촬영하는 스태프들이 배는 힘들기야 하겠지만.. 배우들도 나름 고생하지 가만히 쉬고있는데 카메라 촬영하는건 아니잖아. 이준기 일지매 찍을때 30도가 넘는 날씨에 온몸 가리는 검은옷에 갑옷까지 입고 긴 가발에 철가면쓰고 연기해서 감독이 옷만져보면 폭싹 젖어있었다고.. 2007년부터 꾸준히 자기 미니홈피에 스태프들 환경 개선해줬으면 좋겠다고 글썼음. 시상식에도 스태프들 앉을 수 있는 곳도 마련했으면 좋겠다 했고... 자기 힘들다는 불평이 아님.. 나 존나쉴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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