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베르가 너무 좋대요
벌써 너무 편하고 좋다고 드러누웠어
행복한 베르
드디어 창문이 있는 공간에 있게 된 베르
바깥 세상 너무너무 좋아 처음 구경 하는 것 같은 베르..
아이의 묘생을 바꾸는데
하루 고생 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심..
다시 찾은 베르와 루비의 집
안녕 루비야!!
그냥 그 상태 그대로 더 나빠지진 않았음
가출 방지용 방묘창 형제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함
자기들만의 규칙을 만든 듯..
그럼 하루에 30분 놀아준다는 건가..?
베르야~ 부르자 냐옹 하며 바로 내려감
끝..
개인적으로 줄쓰큰은 고양이도 강아지도 모든 동물도 키우지 말아주세요..
단지 좋아하면서 귀여워 하는 것과 그 아이의 인생을 책임 지는 것은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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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호호호라 작성시간 18.04.22 본방사수 못해서 슬펐는데 너무 고마워 여시야 잘 봤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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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신한 느갭 닉 찾는 여시 작성시간 18.04.22 여시야 너무 잘봤어 ㅠㅠ!!! 베르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집사들 열심히 배워서 베르랑 루비 잘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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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RADISE IS WHERE I AM 작성시간 18.04.26 방송 온다고 급하게 치웠을 것 같은데.. 그냥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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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nthera 작성시간 18.04.26 귀여워ㅠㅠㅠㅠㅠㅠ여시야 잘 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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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137 작성시간 18.05.04 베르너무귀엽고ㅠㅠㅠㅠ수의사님 좋은새럼.. 여샤 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