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그때부터 시작 이군요..
막내는 참지 않긔
앗 이야기 중인데 그 때
제작진이 물건 쪽에 손을 올리자 팔을 물어버림
ㅠㅠ막내의 이빨 자국..
아무렇지도 않게 총총 걸어나오는 막내
다시 관찰 시작
집에 돌아온 보호자와 친구들을 보고 너무 좋아해
매달리고 난리가 났어ㅠㅠ
이 때 가방을 한 곳에 내려놓는 친구들
잽싸게 올라가는 막내
세상 편안해 보임...
가방끈을 질겅질겅 씹기 시작함..
빼앗을 것을 눈치 채고 으르렁,,,
다른 가방으로 유인 하기 작전 시작
결국 가방 뺏기 성공 했어
쿨하게 퇴장 하는 막내ㅋㅋㅋ
두번째 범죄....물튀..!
무언가를 발견 한 듯한 막내
눈치 채자 물고 튀기
ㅠㅠ닭꼬치 꼬챙이를 들고 침대 밑으로 숨었어
ㅠㅠ아이고 저런...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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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앰플유목민 작성시간 18.05.06 아이고.... 왜그런거지 ㅜㅜㅜㅜ 무섭기도하고 걱정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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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뜻한봄이♡ 작성시간 18.05.06 근데 이 편보고 약간 화남... 산책도 일주일에 한 번시키고 놀 것도 하나도 없고...10시간을 혼자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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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따뜻한봄이♡ 작성시간 18.05.06 새우완당 나 끝까지 봤는데 원인이 스트레스였어...ㅜㅜ 일단 산책 일주일에 한 번이면 말다했지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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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한 작성시간 18.05.06 헉 물렸어 아프겠다ㅠㅠ 아 워너원포스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오면 집갈때 가방들고가기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