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중학생 정도의 나이!
오답 입니다
띠용..?
주 1회 입니다...하지만 적은 건 마찬가지죠..
심각해보이는 상처들..ㅠㅠ
현재 막내가 참으려고 하면서 무는 정도래
안 물어야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자면
개선의 여지가 충분한 상태라고 하셔
본격적인 문제 영상 스타트!
다른 가방을 휘휘 저으며 오는 딸 보호자
오히려 더 자극을 받았지
이 때, 가방을 놓치게 되자
너무도 평화롭게 돌아가는 막내
이런걸 소유 공격성이라고 해
오히려 되게 불안해 하고 있던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