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좋은 행동을 했을깨 바로 간식을 줄 수 있도록 곳곳에 간식을 둔다(=강아지에겐 놀이동산)
반복적으로 강아지에게 “네가 좋은 행동을 하면 칭찬 해줄게” 인식 될 수 있는 방법이야
목줄 한 막내 뒤로 간식을 던짐
가려다 못 가자 당황한 막내
설씨도 쳐다보고..
잠깐 고민하더니
앉았어!
바로 간식을 집어서 줬어
눈 앞에 간식이 있고..
보호자들을 바라보는 막내ㅋㅋㅋ
이해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해
한참 두리번 거리고 고민 하더니
다시 앉았어
조금 더 심화 학습
보호자와 막내가 직접 해보는 중이야
떨어져~ 하면서 간식을 던졌어
바로 앉는 막내!
이제 목줄을 풀고 교육 시작!
설씨가 본인 몸 뒤로 간식을 던지고
막내가 가려하자 막았어
바로 앉는 막내ㅠㅠ똑똑해..
간식으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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