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선컴접근금지]고양이를 부탁해 - 코코네의 잠 못 이루는 밤 2

작성자아날로그 파리|작성시간18.05.06|조회수5,719 목록 댓글 9

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목줄도 세상 얌전히 착용...

정말 산책 냥이가 있구나...!

진짜 개냥이가 따로 없어..!!!

냥이는 산책 하면 줄 풀고 도망 갈 것 같았는데 너무 얌전하다..

그런데 이렇게 평화로운 집에 무슨 문제가..!

코코가 혼자 남자 울기 시작해

계속 울어대는 코코

남자 보호자 분이 주름이 쓰담쓰담 중

옆에 서서 울기 시작하는 코코

다시 늦은 밤..

제작진 최초 밤샘 촬영 투입..!

끊임 없이 울기 시작하는 코코

울다가 제작진이 숨어있는 커튼으로 향하는 코코

귀여워ㅠㅠㅠ

벌써 두시반..

이번엔 주름이가 울기 시작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cg만세 | 작성시간 18.05.06 ㅎ 저거보고 어이가 없었다 진짜
  • 작성자진짜쫄면먹을래 | 작성시간 18.05.06 같이 자면 안되나ㅠㅠ 문 열어두면 되지않나
  • 작성자우정왕 | 작성시간 18.05.06 아이구ㅠㅠ 문열고자도 그러려나... 울애기도 들어가고싶은데 문닫아놓으면 울긴하던데
  • 작성자Panthera | 작성시간 18.05.06 잘 보고 있어용
  • 작성자결석하고싶지않아요 | 작성시간 18.05.07 분리불안같은데.. 같이있을때 많이 만져주고 놀아주고 애정행위 많이해주고.. 나는 잘때도 같이 꼭 자는데 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