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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고양이를 부탁해 - 코코네의 잠 못 이루는 밤 3

작성자아날로그 파리|작성시간18.05.06|조회수6,870 목록 댓글 6

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어느덧 시간은 새벽 4시를 향하는 중이야..

이 때 아가들의 울음소리 데시벨 측정을 해보는데

시끄러운 사무실 혹은 전화벨 소리 수준의 데시벨이지ㅠㅠ

숙면을 취할 수 없어..!

계속 울고 다니는 아가들..이 와중에 귀여움..

결국 일어난 보호자

문을 열고 분무기 발사..!

놀라서 도망가는 코코ㅠㅠ

하지만 다시 울기 시작해

결국 새벽 4시 기상 비몽 사몽

오늘도 나옹이 나씨가 간다!

냐옹신이 되고 싶은 나옹이 나씨 나응식 수의사..

집 안에 들어가는데

역시나 숨지 않고 인사도 잘하는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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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꼭 짱이 돼야지. | 작성시간 18.05.06 저정도면 이웃들도 엄청 시끄러울텐데...
  • 작성자맥주왕 | 작성시간 18.05.06 왜지 알러지 심하신가
  • 작성자걈태리야끼 | 작성시간 18.05.06 나옹이 나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강씨에 이은 나옹이 나씨 ...!
  • 작성자진짜쫄면먹을래 | 작성시간 18.05.06 같이 안자는 이유가 궁금하다ㅠㅠ
  • 작성자우정왕 | 작성시간 18.05.06 아이고 분무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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