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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년이 쏘아올린 작은 공(핫플)

작성자진도코기를보았니| 작성시간18.05.10| 조회수5826|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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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라부 작성시간18.05.10 다시봐도 싸이코...실시간으로도 봤었는데..그리고 저 온점이 너무 짜증나...
  • 작성자 젤리개맛있다진짜 작성시간18.05.10 나 진짜 핫플 한번도 그 때에 있었던적 없는데 이거 실시간으로 보고 보는 내내 눈을 의심함 아직도 기억나 결혼 앞두고 있었고.. 뭐 이것저것 레알 망하길 바랬음
  • 작성자 왕고추 감별사 작성시간18.05.10 피해자는 있는데 아무도 잘못을 시인하는 사람이 없는 시대를 살고있다...맞는말이네. 우리 아빠도 저당시 운이 좋게...자대배치를 강원도쪽으로 받아서 군대에서 언론으로만 상황을 접하고 있었대. 아시는 분도 돌아가시고 해서 아무것도 못한게 무력했다고 화려한휴가 보면서 그렇게 우시더라.
    군대에서 전라도새끼라고 경상도 선임한테 구타당하고 고막 손상된건 덤....
  • 작성자 돌맹이.. 작성시간18.05.10 못되쳐먹은새끼
  • 작성자 쓰이지않더라도 작성시간18.05.10 내 친구 아빠도 죽기직전까지 다락방에 숨어있었다고 했고. 울엄마는 보성사람인데 엄마 학생때인데 광주의 대학교 언니오빠들 새벽에 철도걸어서 보성으로 도망왔다더라 광주-보성을 걸어서...
  • 작성자 익명대뢰 작성시간18.05.10 진짜 웃기네 ...
  • 작성자 게인니름 작성시간18.05.10 처음에 저 댓글보고 내가 잘못 읽었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갈려다가 찝찝해서 다시 댓글 확인했더니 내가 제대로 읽은게 맞더라. 저 댓글때문에 하루죙일 화가 났고 눈물이 나더라. 그 밑으로 달린 피해자 가족들 댓글 볼때마다 더 열불터져서 힘들었어.
    쟤와 쟤가족들은 평생 불행했으면 좋겠다.
  • 작성자 세인트 엑소시스트 작성시간18.05.10 핫플 몇십개 달렸던거 생각난다 일제강점기 순사들도 피해자들이라고 생각하겠지? 시발년
  • 작성자 라라라리나니 작성시간18.05.12 어휴 아가리로똥쌀거면 입좀닥치지
    즈그애비 욕먹이는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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