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깍두기김치
사회적 이슈가 되며 영화로도 제작됨
나는 앤디워홀을 쏘았다.
뚜둔
그 사람의 이름은 밸러리 솔래너스
무려 1936년에 태어난 메갈이심
누구나 아는 남자 예술가 앤디워홀을 총으로 쏴버려서
그의 남은 평생을 공포에 떨게했음
이유는 같이 일했는데 의도적으로 자기 대본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영화로 만들어달라고 워홀에게 자신의 대본을 줬는데
워홀은 무심했고 잃어버렸다하고 그냥 자기 영화 한번 출연시키고 25불 주고 끝내버림
이에 대해 솔레너스는 분개하며 워홀이 자기 대본을 훔쳤다 분실했다고 주장함
그리고 나중에 자신이 집필할 책에 대해
출판사 남사장 모리스 기로디오스와 얘기를 했는데
솔라나스는 계약서 내용을 보고 기로디어스가 자기 글을 갖게 된다는 내용으로 이해함
기로디어스와 워홀이 자기 작품을 훔치려 한다는 확신에 빠진 솔라나스는 1968년 봄에 총 한 자루를 구입했음
그가 내인생을 너무 많이 지배하고 있다 고 말하며
어느날 앤디워홀을 총으로 탕탕 쏴버림
워홀은 병원으로 실려가서 5시간의 대수술 끝에 목숨을 건지게됨 ㄷ
이 사건은 신문 1면에 실리면서
엄청나게 큰 사회적 이슈를 불러옴
핫이슈가 된 솔레너스의 책 SCUM 선언문 또한 출판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줌
이분이 집필한 (scum 선언문)책에서 말한 문장들이 대체로 이런식임
남성의 존재는 생물학적 실패이다.
남성 유전자 Y는 여성 유전자 X의 불완전한 형태이며 이는 남성이 유전적으로 불완전함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남성은 불완전한 여성이며, 유전자 단계에서부터 실패한, 걸어다니는 실패작이다. 남성은 결핍이며, 정서적 결함이다.
남성성은 결함있는 질병이며, 남자들은 정서적인 불구이다.
불완전한 여자로서 남자는 자기 자신을 완전하게 만들기 위해, 즉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일생을 보낸다.
끊임없이 여성을 찾고, 여성과 친하게 지내며, 여성에게 녹아들어가기를 원한다
요컨대 아버지들은 남성성으로 세상을 부패시켜왔다.
남자는 부정적인 미다스의 손을 가졌다.
뭐든지 그가 만지기만 하면 전부 똥으로 변한다.
ㅋㅋㅋㅋㅋ
- SCUM 선언문
흥미로운 내용아님???? 무려 1930년대생이 그시절을 살아가면서 쓴글임
이 책이 나왔을때 남성들은
이게 뭔 헛소리임? 농담인가? 풍자인가? ㅠㅠ 미러링이지? ㅠㅠ 라고 했지만
했지만 밸러니는 개정색하고 ㄴㄴ 진심임
이라고 말했음
그의 문장은 아예 남성 자체를 여성 보다 열등한 존재로 재정립 시키고 있기 때문
솔래너스는 단적으로 남성이 실은 여성이 되기를 원하는 존재로, 남성이란 정말은 불완전한 여성이라고 정의함
그러므로 여성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운명이며,
현재의 남성 중심 사회를 모조리 전복시켜야 한다는 것을 신랄하게 설명함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읽어보면 이 선언문이 얼마나 급진적인지 이내 알 수 있을 것
하지만!!!!!!!!!! 전세계로 각국 언어로 번역 되서 출판된
scum 선언문은 한국에만 번역문이 없다는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밸러리 솔레너스 1936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