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위한 비극적인 옷, 코르셋.jpg 작성자윤나림 공주님| 작성시간18.05.16| 조회수7165| 댓글 2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느개비 후장 연필꽂이 작성시간18.05.16 바비인형이 진짜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어이없다 이말이예요 작성시간18.05.16 글만보는데도 숨막힌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에리세젤싫 작성시간18.05.17 진짜 소름돋는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찍 죽진 작성시간18.05.17 몇면전에 하이웨스트반바지, 테니스치마 이런거 입을때 나 맨날 소화불량었는데 진짜 미쳣엇지... 코르셋이 없어진게 아님 모양이랑 이름만 바뀐거지 항상 존재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벚꽃 스파클링 작성시간18.05.18 요즘은 보형물 없이도 가느다란 몸뚱이를 요구하는게 또다른 코르셋같아.. 그러면서도 가슴과 엉덩이는 커야하며 허벅지도 적당히 살집 있어야함..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