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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샌프란시스코
일본의 한국 식민지배는 정당하다, 한국은 지배를 받아야한다 등의 망언을 하며 세계에 잘못된 말을 퍼트리던 스티븐스 고문.
정명운 의사와 장인환 의사가 한날 한시에 그를 저격함.
이에 한국 교민들은 둘의 재판을 위해 모금을 함.
교민들의 노력으로 당시 7천달러 정도의 큰 돈이 모이게 되고, 하버드 석사학위를 땄던 이승만에게 재판에서 두 의사의 변호 통역을 부탁함.
이승만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자 환영회까지 열어서 환대해줌.
그런데 그렇게 환대받고서는 정작 재판이 다가오자
" 나는 현재 박사학위를 준비 중이며, 기독교인이기에 '살인자'를 변호할 수 없다" 고 말하고 떠나버림.
이 새끼가 후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됨.
사실상 모든 적폐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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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기력증 3콤보 작성시간 18.06.03 찢어죽일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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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연갤로 꺼져 악플 그만달고 작성시간 18.06.03 이승만... 최악. 박정희보다 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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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워마드안사요 작성시간 18.06.03 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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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몸살 작성시간 18.06.03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라니...진심 시작이 글렀다 싹다 엎고 나라명도바꾸고 싹다 다시시작했으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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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준생 작성시간 19.01.21 변호하란 것도 아니고 변호사 따로 있고 통역만 하란거였는데 개소리 웅앵웅 저러고 걍 갔댘ㅋㅋㅋ 오질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