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서 33년간 관람객 맞은 명물 코끼리 '칸토' 숨져 작성자마이구미유미| 작성시간18.06.04| 조회수4700| 댓글 2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머요 작성시간18.06.05 칸토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해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백구찡 작성시간18.06.05 고생했다 미안하다 칸토.... 다음 생에는 정말 자유롭게 뛰놀 수 있길 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