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스쿨룩·선정적 안무.. 대중문화계 성상품화 어디까지 작성자느개비 유병장수|작성시간18.06.06|조회수1,208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v.kakao.com/v/20180605210704689 ...중략... 새로 시작하는 프듀 얘기도 있는데 언급하기 싫어서 생략함전문 출처 스쿨룩·선정적 안무.. 대중문화계 성상품화 어디까지엠넷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선보인다. 하지만 방송을 내보내기도 전에 롤리타 콤플렉스 지적이 나오고 있다. 걸그룹 ‘유니티’는 속옷을 벗는 듯한 안무로 최근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가요 등 대중문화계에서 여성의 성(性)을 상품화하는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가요계가 ‘아이돌’과 ‘걸그룹’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v.kakao.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느개비 후장을 주머니로 씀 | 작성시간 18.06.06 맞아 예전에는 충격적이여서 비판하는 태도라도 있었지 요새는 성상품화가 너무 당연시 되어서 다들 무뎌진듯 답댓글 작성자느개비 후장을 주머니로 씀 | 작성시간 18.06.06 글고 미디어에서 비추는 성상품화가 존나 성범죄에 영향 미치는거 왜모름 결국 마지막 피해자는 일반여성임 ㅅㅂ 작성자죠죠체중독자 | 작성시간 18.06.06 진짜 소속사 방송사 다 정신 차려야함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