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청양고추추
저 일이 있던 날 당일에 자개에 글두개올렸었고 어제 글 끌올했었어
자개 이외로 글올라가는건 내가 감당하기 부담스러워서 여시 내에서나 성북구 달글정도에서만 그냥 그 가맹점 이용안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쓴 글이였구
다른 커뮤니티나 근처 대학교 에브리타임/페북에 퍼가도되냐고 댓글로 물어볼때는 사실적시에 대한 것도 고소사유 된다하구 더 크게 퍼지면 내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울것같아서 단톡방 정도에만 퍼가달라했었어
근데 오늘 보니까 이미 트위터통해서 많이 퍼진것같고 쩌리에도 글 올라와있길래 걱정되서 글써... 내가 예상했던것보다 너무 큰 범위로 알려진것같고 내 멘탈로는 감당하기가 힘들어...
사장님이랑은 통화할예정이고 혹시 보복성이라던가 다른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때 글남길게
일단은 일이 더커지지않았으면 좋겠어서 글 지워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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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복 작성시간 18.06.13 여시 뒤에 다른 여시들이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나도 도움되는거 있으면 꼭 나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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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봊풍당당 작성시간 18.06.13 여시 걱정되고 무서울 수 있는데 절대 혼자 아니란 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ㅠㅠ 윗 댓 말대로 모금같은거 열면 꼭 후원하고 도울 수 있는 선에서 도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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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IT 작성시간 18.06.13 ㅠ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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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uch 작성시간 18.06.13 걱정마! 나도 힘보탤거야 절대 가만히안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