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기독수리 정은원작성시간18.06.19
나도 몇일전에 아깽이 차도에서 사람 따라다니길래ㅠㅠ잠깐 데리고 있다가 보호소에 넘겻는데 계속 신경쓰임 ㅜㅜ 데리고 있을 상황이 못되서 보냈는데ㅠㅠ시골이라 병원도 없어서 데리고ㅠ가지도 못한채로 보호소로 보냄 ㅠㅠ 시골이라 보호소도 좋아보이지않아서 걱정됨.....ㅠㅠ근데 이글봐서 너무 맘이아프다ㅠㅠ 그저 좋은 주인만나기를 거기서 아프지않고 잘버티기를 빌고있는데 무력한 내가 너무 싫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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