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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세월호 팔아먹는다는 댓글 보고 쓰는 박주민의원의 행적

작성자일년에 한번씩 퇴사하자|작성시간18.06.21|조회수4,217 목록 댓글 50

출처 : 여성시대 일년에 한번씩 퇴사하자



유가족들의 지지와 믿음
세월호 변호사라 불리던 박주민


세월호 유가족들의 지지를 받으며 국회의원행



'매주 하나씩' 법안 발의하느라 국회에서 쪽잠을
잔다고 보도되어 붙은 별명 “거지갑”




+여성문제 신경안써준다는 댓글보고 찾아온 행적들

(두번째뉴스는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주최한 <제주의료원 사례로 보는 여성노동자 모성보호 강화를 위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에 관한 토론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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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얘 느이집엔 감자없지? | 작성시간 18.06.21 미친 일베새끼들이네 ㅋㅋㅋㅋ꺼져라진짜
  • 작성자Puck | 작성시간 18.06.21 박주민의원 최저임금 개정 찬성한 사람 중 한명이고 난민법으로 말 많아서 예전만큼 지지하지않지만 세월호 팔아먹는다는 소리는 진짜 투명하다 ㅋㅋㅋ
  • 작성자힘찬하루 | 작성시간 18.06.21 박주민 의원 인권 그 자체지. 그 사람 인생 철학에서 보면 난민법 발의가 맞음. 내 안전과 즉결되어 난 그게 못 참겠는거고.
    세월호 말한 여시탈 쓴 일베는 누구냣!!!
  • 작성자브레이킹던 | 작성시간 18.06.21 와 자고일어난사이에 박주민이 어떤일을 했길래 이런글이있지라고 조마조마하며 글읽음...
  • 작성자카프리 | 작성시간 18.06.21 박주민은 이상을 실천하는 것 뿐임
    세월호에 저만큼 관심쏟고 행동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괜히 세월호 유가족이 박주민 선거사무실 청소하고 유세할때 인형탈 쓰고 춤춘게 아냐.
    여성인권에도 관심많음. 말 그대로 이상적인 행보를 가는 것. 결국 난민법에 대한 입장도 일괸적인 거 아닐까
    다만 나는 여자니까 그에 대한 건 찬성하기 힘들고, 엇갈리는 견해도 많지만 박주민 같은 의원도 필요하다고 봄.
    일베 제발 좀 꺼져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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