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2&aid=0000324662&sid1=001
체취견은 사람 냄새를 맡도록 전문적으로 훈련된 경찰견으로, 각종 범죄·실종 현장 수색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체취견의 후각 능력은 인간의 44배.
냄새 식별 능력에서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예민함을 자랑합니다.
이번에 시신을 발견한 체취견은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마리노이즈 '나로'로, 나로는 지난 2015년 북한산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넘 고맙다 나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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