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암튼느개비
강진에서 한 한생이 알바를 가겠다며 나선뒤
사라졌다
유력한 용의자남은 아빠 친구로 주변에 알바소개 사실을
알리지말라고했다
저기 왼쪽 검은색 에쿠스가 김모씨 차임
썬팅이 진했다고함
발캡쳐 ㅈㅅㅈㅅ
마지막으로 용의자남 차량이 2시간가량 머물렀던 곳에서
피해자의 폰이 꺼짐
용의자는 다음날 인근 공사현장에서 재기함
유서도 안쓰고 재기
오후 5시 35분 집으로 돌아와 용의자남은 세차를 함
차안에서 뭔가를 꺼내 휘발유뿌려 불태움
아마 피해자의 옷가지일것으로 예상
그날저녁 학생엄마는 자식을찾아 용의자남
자택으로감
가족들한테는 불끄고자는척하라했다함
진짜 영상보면 호다닥 헐레벌떡 뛰쳐나감
용의자남 자택1
용의자남자택2
어렵게 용의자 가족을 만나봤다
나도 좋은 소리안나온다
음..과연
여긴 용의자남 생가라고함
용의자남은 최근들어 이곳을 자주찾았다고함
전문가를 불러 집안 내부를 들어가보는데
이장면 넘 무서웠음ㅜㅠㅠㅠ
암튼 이불이랑 다 검사한결과
저 물티슈는 뭔지모를..
암튼 교수님은 이범죄가 계획적일것이다라고 예상하심
전문가는 마지막 용의차량이 머문 야산을
집중 수색해야된다고 강조함
마을 주민, 드론, 저수지, 경찰견까지 투입해서
마침내 시신찾음
이따 오후에 천천히 2탄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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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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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개비...암튼느개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30 ㄹㅇ 내말이 이말 글고 공범있으면 아들일확률도있다더라
지금 부인이 세번짼가 네번째래 내글쓴 목록보면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서 이얘기다룬거있거든 함봐봐 그게더자세해 -
작성자메갈을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 작성시간 18.06.30 헐미친...... 잘봤어여샤....... 아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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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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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개비...암튼느개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30 궁금한 이야기에서도 이사건 다뤘는데 1시 50분 학생만나기 전 재기남폰끄고 6시에 세차까지 싹다하고나서 폰 켬 씹소름임ㅜㅠ계획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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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심심심 작성시간 18.06.30 미리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당부하고 폰까지 끈게 계획범죄 같아
근데 여자애가 자기 만나러 간다고 말해서 들킨거고
아니면 걍 실종이었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