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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궁금한이야기 Y- 강진 알바소개남 살인사건 1

작성자느개비...암튼느개비|작성시간18.06.30|조회수10,648 목록 댓글 14

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 암튼 느개비

2탄: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10613?svc=cafeapp

어느 새벽 시신이 발견됨

그 시신은 강진에서 보신탕집 (상호 : 시골보양탕) 을 운영하던 김모씨 (51세, 남)이 공사현장에서 자살(=민기)한거였음

민기한 공사현장

밧줄인듯..

이 남자(김모씨)는 화물차운전, 보신탕집운영, 개농장운영 등
안해본 일이 없다고 함.

그런 그가 왜 자살했는지 마을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런데 마을에서는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짐

경찰인력 1200명과

열감지 헬기와 체취견까지 동원됨

한 고등학생이 실종됐기 때문이었음

자주오던 슈퍼에도 안나타났다고함

학생은 그날 1시 50분쯤 집을 나서는 장면이
씨씨티비에 찍혔는데

어떻게된걸까

왼쪽 학생모습은 재연임..

알고보니 학생은 알바소개남을 만나러 간 뒤 행방이 묘연하고
알바소개남은 자살한채로 발견됨

ㅇㅇ삼촌=알바소개남

김씨=알바소개남

평소 삼촌과 조카처럼 친한사이였다고함

학생이 오후 2시쯤 집을 나서는 장면이 씨씨티비에 찍히고
15분뒤 용의자남(알바소개남=김씨)의 검은 에쿠스차량이 찍혔다고함 이때 알바소개남 동선과 학생의 핸드폰신호 기지국에 잡힌것이 일치한다고함

왼쪽 차량

용의자남 에쿠스

2시 15분, 17분에 씨씨티비에 김씨의 차량이 잡힌뒤

두시간뒤에 또 나타남

약 2시간 20분 동안 이곳에 정차했던거였음
이때 알바소개남의 차량을 본 목격자가 있었다

차를 세울만한 곳도 아닌데 평소 못보던 차량이 있어
영 이상했다는 목격자..

다음편 계속

2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10613?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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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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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늘을 채워 | 작성시간 18.06.30 저렇게 어릴때부터 알던애를 해칠 맘이 든게 참... 다른범죄 있을것 같아.
  • 작성자테메리아 | 작성시간 18.06.30 애 낳기도전에 봤는데 그런애를 죽일마음이 들었다는게.. 개씹새끼
  • 작성자느ㄱHㅂ| | 작성시간 18.06.30 저 좆팔놈진짜
  • 작성자진주알BB | 작성시간 18.09.28 헐 시바 ... 미쳤어 진짜 아 ㅅㅂ
  • 작성자엥뭐디야 | 작성시간 18.10.21 여시야 글쪄줘서 고마워!! 2탄마저보고 감상댓글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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