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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궁금한이야기 Y- 강진 알바소개남 살인사건2

작성자느개비...암튼느개비|작성시간18.06.30|조회수9,591 목록 댓글 21

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암튼느개비

1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10573?svc=cafeapp

용의자남의 차량이 이곳을 빠져나가기 34분전
실종학생의 핸드폰도 여기서 꺼짐

(재연임)
실종학생의 어머니가 김씨가 알바소개시켜준다 했다는걸
알고 찾아가서 문을두드리자

(실제임)
별안간 좆레벌떡 도망가는 알바소개남

그리고 다음날 새벽 공사현장에서 민기한채로 발견되어벌인것임..

알바소개남 재기한 곳


대대적인 수색 끝에 실종학생을 찾음

살아만 있어달라는 바람과는 달리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됨

( 본 캡쳐에서는 피해자 시신상태나 피해자 얘기는 최대한 생략했습니다)

알바소개남1

알바소개남2

알바소개남3

알바소개남4

알바소개남5

실종학생은 알바소개남 차량이 2시간 가량
머물렀던곳의 250m지점에서 발견됨

학생의 것으로 보이는 립글로즈 하나발견됨

진짜 이 알바소개남이 실종학생을 죽였을까?

알바소개남(재기남) 트렁크에 있던 낫에서 실종학생의
dna가발견됨(혈흔은 아님)

용의자는 170cm에 65키로로 왜소한 체격임

시신이 발견된곳은 경사가 심한곳이고
용의자 차량이 마지막으로 머무른 곳에서 성인 남성의 걸음으로 40분정도 걸린다고함.

남성성재기한 용의자남이 혼자 시신을 옮겼을 가능성은 낮음

용의자남 씨씨티비

걸어가더니 자기차를타고 어디론가 감

알바소개남은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라고 당부했음

그리고 알바소개남은 실종당일 1시 50분쯤
그러니까 학생을 만나러가기전 폰을 끔 조팔

시골보양탕에서 1시 50분에 나갔다고함
폰 끄고 바로나간듯

다음편은 저녁에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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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느ㄱHㅂ| | 작성시간 18.06.30 너무빡쳐 저새끼 지손으로 쉽게 뒤졌다는게
  • 작성자트리풀에추 | 작성시간 18.06.30 진짜 개병신새끼
  • 작성자뉴뉴..... | 작성시간 18.06.30 헐 3편 삭제됐어 ㅠㅜㅜ
  • 답댓글 작성자느개비...암튼느개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6.30 ㄱㅆ 다시올렸어요ㅜㅠㅠ
  • 작성자엥뭐디야 | 작성시간 18.10.21 여시야 글쪄줘서고마워 마저3편읽으러가야겠다
    진짜 2편까지 읽은바로는 왜죽인건지 모르겠고 그어린애를 시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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