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암튼느개비
1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10573?svc=cafeapp
용의자남의 차량이 이곳을 빠져나가기 34분전
실종학생의 핸드폰도 여기서 꺼짐
(재연임)
실종학생의 어머니가 김씨가 알바소개시켜준다 했다는걸
알고 찾아가서 문을두드리자
(실제임)
별안간 좆레벌떡 도망가는 알바소개남
그리고 다음날 새벽 공사현장에서 민기한채로 발견되어벌인것임..
알바소개남 재기한 곳
대대적인 수색 끝에 실종학생을 찾음
살아만 있어달라는 바람과는 달리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됨
( 본 캡쳐에서는 피해자 시신상태나 피해자 얘기는 최대한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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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학생은 알바소개남 차량이 2시간 가량
머물렀던곳의 250m지점에서 발견됨
학생의 것으로 보이는 립글로즈 하나발견됨
진짜 이 알바소개남이 실종학생을 죽였을까?
알바소개남(재기남) 트렁크에 있던 낫에서 실종학생의
dna가발견됨(혈흔은 아님)
용의자는 170cm에 65키로로 왜소한 체격임
시신이 발견된곳은 경사가 심한곳이고
용의자 차량이 마지막으로 머무른 곳에서 성인 남성의 걸음으로 40분정도 걸린다고함.
남성성재기한 용의자남이 혼자 시신을 옮겼을 가능성은 낮음
용의자남 씨씨티비
걸어가더니 자기차를타고 어디론가 감
알바소개남은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라고 당부했음
그리고 알바소개남은 실종당일 1시 50분쯤
그러니까 학생을 만나러가기전 폰을 끔 조팔
시골보양탕에서 1시 50분에 나갔다고함
폰 끄고 바로나간듯
다음편은 저녁에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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