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암튼 느개비
피해학생을 집앞이 아닌 씨씨티비가 없는 곳에서 태움
실종학생이 발견된 산은 알바소개남 부모님 묘소 근처라고함
알바소개남은 어린시절 이 동네에서 살았음
어릴때 살았으니 잘알았겠지
알바소개남 자택 씨씨티비
사건 당일 집으로 돌아와서
차에있는 무언가 (옷가지로 추정)을 소각함
그리고 학생을 만나기 전인 1시 50분 껐던
휴대전화를 6시에 다시 켬
그렇다면 알바소개남은 평소어떤사람이었을까?
성적으로 문란했던 알바소개남..
마을에는 또다른 소문이 들리는데
바로 시골보양탕 (알바소개남이 운영했던)에서 일하던
또 다른 학생도 행방불명됐다는 소문이 돈다
소문일까 진실일까
강진에서는 미제 실종사건이 몇건있음
지난 2001년 초등학생 두명이 흔적도없이 사라졌는데
그 사라진 곳 뒷마을에 알바소개남(김씨)가
살았다고함
진실이 밝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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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작성시간 18.07.06 고마워 잘 읽었어 ㅠㅠㅠㅠ 개쓰레기같은 인간말종새끼.... 재기는 왜함 ㅅㅂ 존나분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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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일행복할것같은여시 작성시간 18.07.06 진짜미친...아 미쳤다...잘못저지르고 혼자디지면 남은분들의 억울함 누가 풀어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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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갼바레 작성시간 18.07.12 부관참시하면 안되냐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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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엥뭐디야 작성시간 18.10.21 왜 개도른새끼다 시발 어린애들 잡아다가 죽여놓고 지는 존나 편하게 쳐죽었네 씨발 ㅍ천하의 나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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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잠이 안오는 여시 작성시간 18.11.21 ㅠㅠㅠ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