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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아버지 작성시간18.07.09 이건 내 친구얘긴데 내친구 집에 자꾸 전도를 하러 오더래 내 친구는 천주교인데 암튼 맨날 오니까 귀찮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하고 호기심에 그 교회를 한번 따라가봤는데 무슨 스크린에 여성을 되게 추앙하는 영상 계속 띄우고 있고 교리도 되게 어떤 여성을 추앙하면서 이 분이 신이다!라는 식으로 숭배하더라는거야 그러고 이분은 절대 안죽는다 그랬대(하나님의 교회인지는 모르겠어) 그러고 다시는 안나가다가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 그 신으로 추앙받는 사람이 국수먹다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대ㅋㅋㅋ그래서 그 포교하는 사람들이 집에 또 찾아왔길래 '그 신이라는분 절대안죽는다더니 국수먹다 죽었다면서요!' 그랬더니 다시는 안찾아왔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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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죠리퐁 작성시간18.07.09 친척도 여기 다니고 나도 가봤는데 걍 일반종교같음.. 난 종교는 귀찮아서 안다니는 사람인데 중고딩때 친구따라 여기저기 가봤거든 근데 뭐 딱히 이상한점은 못느꼈고 예배드릴때 조용히? 드려서 낯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앞에있는 교회갔을땐 드럼치고 노래부르고 성가하는데 어떤 사람이 막 춤추더라고 ㅋㅋㅋㅋㅋ 존나 충격 ㅋㅋ그거에 비해 조용하게 있길래 아.. 조용하네? 생각해보면 지금 있는 종교들 다 성경해석을 자기 방식대로해서 나온거 아닌가? 그리고 우리 고모도 돈을 몇백씩 줬다던가 성상납한다던가 종교 내에서 결혼해야되는 또라이같은 룰이 없어서 잘 다니더라고.. 내 입장에선 걍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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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때나한테왜그랬어 미안 작성시간18.07.09 겉으로 보긴 그렇지..근데 이단,사이비가 왜욕먹겠음; 현생 못살게함 신천지 존나 욕먹는데 신천지랑 얘네랑 둘다 이단으로 묶인건 그럴만한 이유가있어서임 나도 친구가 무슨 공연초대장줘서 보러간적있는데 하나님의 교회였고 처음엔 클래식 몇곡 연주하다가 점점 하나님의교회 내에서의 찬송가랑, 어머니하나님이라는 여자 신격화하는 영상 틀어주더라. 그리고 그사람한테 기도하고 박수치고... 우리집 근처에도 있었는데 매일 찾아와서 문두드리고 민폐였음. 당해보면 절대 제정신박힌 종교 아니란거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