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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찌좀그만사요, 존나 호날두세요? 작성시간12.07.05 아..진짜 나같으면 저런데 야채라도 주는거에 감사하겠다 ㅡㅡ 종트 굶어봐야 야채도 감사하게 생각하지. 씹다가 먹고뱉고 그럴라면 걍 저 프로그램에서 해주는데로 하지말고 걍 집에서 혼자 식단짜지말고 걍 막먹던가. 왜 주변사람들까지 스트레스받게해. 저 사람들도 마음합쳐서 같이 살빼려고온건데 왜 식단에 불만을 하냐고. 로마에가면 로마법 따라야한다고, 저곳에 가면 저곳법칙 따르는게 당연한거지 미친거아냐? 와..진짜 쳐먹고 디지면된다는말에 더 놀랬어 ㅋㅋㅋㅋ 언니..그거먹고 건강해지면 건강해지지 안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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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ernandoTorres 작성시간12.07.06 이건 볼때마다 저 간호사가 미친년인듯ㅋ 우리오빠도 가끔 저럴때 있는데 지가 먼저 옆에서 계속 갈구면서 상대방이 참다 참다 한번 반박하면 그걸 못참음 지가 지를 주체를 못함. 쟤가 그꼴이네ㅋ
아오씨발 싸울때 차라리 말리더라도 잡지말지..어쩔수없는건 아는데 무튼 옆에서 몸을잡으니까 움직일수가없어서 때릴수가읎자나 씨벌..일방적으로 좀 더 긴 사람이 때리게되고...
싸움의 당사자 입장에선 시팔 좆나 저년을 죽여야하는데 내몸을 여러명이서 결박하면 미칠거같음 진짜로...
으아가아강다강더가어ㅏㄱㅇ다ㅏ앙가ㅏ가각!!!!!!!!!!!!!!!!!!!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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