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insight.co.kr/news/162435
바퀴때문에 하루하루 긴장상태에 놓여있는 자양동여시 고충 나누려고 기사 가져옴 ㅠ
군자역 근처살때에는 바퀴 잘 못봤는데 자양동 이사왔는데 여긴 바퀴가 존나크고여???? 존나 까맣고 큼 ㅅㅂ ㅠㅠㅠㅠ 화양동,자양동 이쪽이 대학가 근처라 음식점도 많고 노후된 주택도 많아서 그런듯...ㅠ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기고라니 작성시간 18.07.16 어린이 대공원 정문 앞에 나무 판자? 바닥... 진짜 걸어다니질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세상을바꾸자 작성시간 18.07.16 날아다니는 바킈 제일 시러ㅠㅠ
-
작성자머너어러허 작성시간 18.07.16 나 부천사는데 요즘 밤에 집가다가 바퀴 한마리 이상은 꼭 봐.... 며칠전엔 엘베에서도봄;; 으
-
작성자행복하자자 작성시간 18.07.16 무서워...
-
작성자要你管 작성시간 18.09.02 나 능동..사는데 유입바퀴 들어와서 그날 쳐울고 밤에 몇번 바퀴봐서 그때부터 밤에는 플래쉬 키고 걸음 밟을까봐ㅜ 난 우리동네가 문젠줄 알았는데 광진구가 문제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