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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인앤아웃 작성시간18.07.16 아무튼 언니는 반항도 못하고 있는데 정말 사람을 두드려 팬다라는 말이 딱 떠오르더라고.
무서운건 외삼촌네 자식들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조용히 보고 있고, 나만 언니 때리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어
나는 막 초등학교 때 반장할만큼 정의감에 넘친애였거든 .문제는 진짜 그 오빠랑 나랑 5살이 넘게 차이가 나니 나는 소리만 지르고 못말렸어. 나중에 어른들 왔을 때 막 내가 누구 오빠가 누구 언니를 팼다고. 때린게 아니라 정말 팼다고 오빠 혼내야 한다고 하닌깐 외할머니가 소리를 빡 지르면서 때릴만 하닌깐 때렸겠지 쟤는 더 맞아도 된다고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