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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못 낳은 우리 엄마가 나에게 했던 말

작성자독서계의 김경식| 작성시간18.07.16| 조회수14279| 댓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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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인앤아웃 작성시간18.07.16 아무튼 언니는 반항도 못하고 있는데 정말 사람을 두드려 팬다라는 말이 딱 떠오르더라고.
    무서운건 외삼촌네 자식들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조용히 보고 있고, 나만 언니 때리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어
    나는 막 초등학교 때 반장할만큼 정의감에 넘친애였거든 .문제는 진짜 그 오빠랑 나랑 5살이 넘게 차이가 나니 나는 소리만 지르고 못말렸어. 나중에 어른들 왔을 때 막 내가 누구 오빠가 누구 언니를 팼다고. 때린게 아니라 정말 팼다고 오빠 혼내야 한다고 하닌깐 외할머니가 소리를 빡 지르면서 때릴만 하닌깐 때렸겠지 쟤는 더 맞아도 된다고 했었어.

  • 작성자 세인트 엑소시스트 작성시간18.07.16 방관자들이 피해자편이었으면 여권은 훨 나았을거야
  • 작성자 줘팸 작성시간18.07.16 조팔 막줄에서 소름 돋았노;;;
  • 작성자 궁금굼궁 작성시간18.07.16 남동생이 폭력써서 경찰에 바로 신고했어. 지도 무서운지 그 뒤로 집 나가서 안 들어 오더라. 운이 좋은 건지 몰라도 경찰이 세심하게 신경 써줬어
  • 작성자 오덕오뎍오뎍 작성시간18.07.17 난오빠한테 열대 맞으면 한대라도 때렸음 힘 밀리면 걔방들어가서 문잠고 다때려부수고. 그럼말리더라고 싸움을. 사실 일방적인폭력인데 왜맨날싸우녜
    아빠랑 할머니하고 맞서는것도 집에선 나뿐이였어 그렇게 몇십년간 사니까 편해 아무도 함부로 하지않아 오히려 존중해주고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났으니 난 어렸을때부터 전쟁이였음 남자한테 지는거 죽기보다 싫어하고. 딸들 다 그렇게 나쁘게 살라고 하고싶다 착한딸이였으면 지금즘 홧병나서 벌써 죽었을거야
  • 작성자 김영만 작성시간18.07.17 눈물나
  • 작성자 칠성사이다매운맛 작성시간18.07.18 헐 충격적이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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