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ajunews.com/view/20180719095904181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한 결과 김씨의 학대 정황을 포착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잠을 자지 않아 억지로 잠을 재우기 위해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집 원장 등을 상대로 관리감독을 충실히 했는지 조사하고 다른 아동에 대한 가혹 행위가 있었는지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고 일어나면 어린이집 사고" "무서워서 어린이집 보내겠냐"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 하루 만에 또 어린이집 사고라니"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한다' "철저하게 조사해라" "잠 좀 자라고 엎드리게 해서 이불을 씌우고 눌렀다고? 11개월 밖에 안된 아이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까 올린 기사랑 다르게 경찰조사에서 한 얘기가 있어서 새로 기사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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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fakeyou 작성시간 18.07.19 내 조카가 11개월이라 그런지,, 진짜 빡쳐,, 존나,,,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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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bastian Stan♡ 작성시간 18.07.19 올라탄다는게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 그 조그만 애기한테.......? 올라탔다는게 뭔 소리지...? 아니 뭐가됐든지 미친거아니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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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파맛첵스 작성시간 18.07.19 하 시발 이건 또 뭐야ㅜㅜ 제발 좀 자격 없는 사람들은 교사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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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를 제일 사랑하작 작성시간 18.07.19 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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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로그켬러 작성시간 18.07.20 이 미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