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청춘시대

<인물 소개>


첫만남

윤나영(윤순경): 다녀왔습니다.
강동철(강계장): 미쓰윤 여기 커피~ 미쓰윤 인사해 저기 서울서 온 반장

윤순경: 안녕하세요 반장님도 커피한잔 드릴까요?
한태주: 아니요 괜찮습니다.

커피 심부름뿐만 아니라 설거지,빨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는 윤순경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 2018년에서 온 태주만 이 상황이 넘나 적응안됨

윤순경: 사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제가 어제 청소를 하긴 했는데.. 그럼 쉬세요.

한태주: 고마워요 근데 제가 어떻게 불러야 되죠?
윤순경: 뭐.. 윤양,미쓰윤,윤마담...아님 어이? 그냥 편한대로 부르세요.

한태주: 이름이.. 없어요?
윤순경: 윤나영이요.

한태주: 고마워요. 윤나영 순경

윤순경: 윤나영 순경..
처음 들어보는 말에 기분이 이상한 윤순경 이때부터 였나요 윤순경의 지독한 짝사랑이 시작된게..

어느날 혼자 몰래 사건현장을 수사하러 온 윤순경은 태주와 강계장에게 들키게 됨

윤순경: 죄송합니다 보고서 정리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강계장: 궁금한것도 많다 다 큰 처녀가 밤늦게 이런데나 오고

이때 윤순경의 수첩을 유심히 들여다 보는 태주

한태주: 뭐가 궁금했습니까?
윤순경: 네?
한태주: 궁금한게 있다면서요

윤순경: 벽에 핏자국이 좀 이상해서요 사체는 바닥에 있었는데 왜 벽에 피가 묻었을까해서요.
한태주: 범인이 사체를 유기할 때 이 벽에 기대 앉혀놓았을겁니다. 이 흔적은 사체가 쓰러지면서 생겼을거구요.
둘은 서로 티키타카하면서 범인에 대해 분석하고 윤순경이 범인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범인을 검거하게 됨

이제 더이상 커피심부름 하는 윤양이 아닌 수사에 참여하는 경찰로 거듭나는 윤순경

윤순경은 참지않긔

절대 범인을 놓치지도 않긔

결국 윤순경은 처음으로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동료경찰로 대해준 태주에게 폴인 라-브하게됨

한태주: ...?
윤순경: 조직표에 쓰려구요 필름 남았는데 아깝잖아요.

윤순경은 태주가 다른 한남들과 다르게 자기가 마신컵은 자기가 씻는 모습도 그저 흐뭇하고

태주만봐도 웃음이 남

한태주: ...왜요?
윤순경: 아니에요
누가봐도 투명한 눈빛인데 뭐가 아니야..?ㅎ

조까튼 회식도 반장님과 함께라면...

한태주: 위험해요
윤순경: 앗,네!
태주의 사소한 호의도 그저 좋구요

윤순경: 반장님도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말고 얼른 들어가세요~
우리 윤순경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

어느날 혼자 야근하는 윤순경을 보는 태주

한태주: 마시면서 해요.
윤순경: 반장님...

한태주: 혼자 다한거에요?
윤순경: 아, 네 뭐라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한태주: 범인을 프로파일링 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윤순경: 프로..파일링이요?
한태주: 범인의 성격이나 행동패턴 직업같은 범죄자의 유형을 추정하는 수사기법이에요.
윤순경: 서울에서는 현장에서도 쓰이나봐요?
한태주: 네 앞으로 더 중요해질겁니다 그럼 윤순경같은 사람이 꼭 필요할거에요.
윤순경: 그랬으면.. 좋겠네요.
한태주 당신을 윤순경 자존감 지킴이로 임명합니다..

강계장: 그럼 여기는 윤순경이 남아있고 그 새끼 들어오면 바로 무전때려 알았어?
윤순경: 넵 알겠습니다!

한남1: 넹 알겠습니당! 우리 윤양 제법 경찰 흉내낸다?

한태주: 이미 경찰입니다. “누구”보다 낫죠
태주야 그냥 한대 때려ㅠ

도망가는 범인을 혼자 쫓는 윤순경

역시나 윤순경은 범인을 절대 놓치지않긔

강계장: 제 정신이야? 내가 쓸데없는짓 하지말라고했지 어디 겁도없이 여자가 혼자 쫓아가 다치기라도 했음 어쩔뻔했어?
윤순경: 죄송합니다.

한태주: 괜찮아요?
윤순경: 네 괜찮아요.
한태주: 잘했어요.
유일하게 윤순경이 듣고싶었던 말을 해주는 태주

윤순경은 처음으로 자기가 잡은 범인을 취조하게 되어 얼떨떨하기만 함

그런 윤순경을 보면서 말 없이 웃어주는 태주
태주야 그거 사랑이야....

그날 밤 연탄 교체하는 방법을 모르는 태주에게 연탄 교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러 온 윤순경
윤순경: 연탄을 이렇게 눕혀놓고 이렇게 하시면돼요.
한태주: 오.. 잘하시네요?

한태주: 고마워요 신경 써줘서

윤순경: 아니에요 제가 더 반장님께 고맙죠 여러가지로 많이 도와주시잖아요.
한태주: 제가 뭘요.. 윤순경이 할수있는 일을 하는겁니다.

강계장: 왜 문이 열려있..어? 어쭈 이것들 봐라? 수상해 아주
윤순경: 아니요, 반장님께서 연탄불 가는걸 잘 모르신다고 하셔서요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훈훈한 칭찬타임에 갑자기 분위기 강계장

강계장: 가만보면 우리 미쓰윤이 서울서 온 양반한테 참 친절해 그쪽도 그렇고
한태주: 그런거 아닙니다.
강계장: 얘니긴 먜가얘내~
rgrg 강계장 생각=내 생각 서로 좋아하는것같은데 둘만 모르는 지독한 라온마버스,,,
-1편 끝-
여기까지가 1회부터 5회까지의 럽라고 다음편에는 본격적으로 태주한테 작업거는 윤순경이 힘차게 등장할 예정이야 그럼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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