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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심즈4] 버나드경과 밈지 탐구(폰 하운트 영지)

작성자카케구루이|작성시간18.08.03|조회수4,306 목록 댓글 19







ㅎㅎ...저 또왔어요...

이번에는 버나드경과 밈지에 대한 탐구입니다.

마구 상상력을 발휘해봤는데 플럼밥 심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저번 코델리아 포스팅에서 버나드경과 레이디 밈지가 코델리아 공주와 관련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며 버나드경과 밈지를 탐구해보기로 했다.







버나드 경과 레이디 밈지는 심세계에서 잘 알려져 있듯이 빈든부르크의 폰 하운트 영지에서 살고있다.

보통 폰 하운트 영지는 친구 심들이 저녁에 댄스파티하자고 부를 때 가는 곳인데
자세하게 살펴본 건 이번이 처음이지 싶다.


거의 질릴듯이 왔다갔다했다....

















일 끝나고 갔더니 너무 어두워져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갔다..ㅠ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다.... 그리고 풍경이 진짜 예쁘다




이곳 여기저기에 폰 하운트 영지에 대한 힌트가 있다.
건물 입구와 거실, 침실, 정원 등에 표지판이 있기 때문이다.
표지판에는 각각의 영역에 대한 설명이 있다.















표지판의 설명을 보면 폰 하운트 영지에서 1898년 화재가 있었고 그 사건으로 이 저택에 살던 부부 샬롯경과 샬롯부인이 못숨을 잃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1898년인지는 모를...)

또한 지금 있는 건물은 다시 복구되어 공공부지가 되었는데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지만 관리소에선 부정하고 있다. (근데 유령이 낮에도 밤에도 너무 당당하게 있던데....)




폰 하운트 저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인 부부의 초상화인데










초상화의 설명부분을 보면










주인 부부에 대한 설명이 있다.  


내가 주목한 부분은 버나드 샬롯 경에 대한 설명인데
앞에서 봤던 표지판에서도 그렇고 초상화에서도 그렇고 버나드경은 꽤나 괴팍한 성격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버나드경과 밈지와 '알아가기' 상호작용을 하면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그 둘을 만나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버나드경은 주로 저택 뒤 정원가는 길에 있는 이젤에 가면 
항상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다. 











레이디 밈지는 버나드경보다 좀 돌아다니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정원이나 피아노가 있는 곳에 가면 밈지를 찾을 수 있다.  









여담인데 이상하게 둘은 항상 유혹적인 상태이다....ㅋㅋ
그래서 그런지 간혹,,, 애정공세를 받을 수도 있다















아무튼 이야기로 돌아와서 둘과 대화 하다보면 둘의 생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둘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버나드경은 예술가가 되고 싶어했다.

그렇지만 버나드 경의 아버지가 석유에 투자했다가 아주 큰 손해를 입었고
가문의 파산을 막기 위해 버나드는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버나드경은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하고 싶었던 예술보다 장사를 했던 거 같다.

정략결혼의 상대는 레이디 밈지였고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니라서 그런지 둘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특히 밈지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지만 버나드는 아이를 원치 않았다.
이게 둘의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밈지의 말 중에 버나드는 벽난로에 붙어서 잤다고 하는데
밈지와 버나드는 같은 방에서 잠드는 날도 거의 없었을거 같다.
(같이 잠들지 않으니 아이가 안생기지,,,ㅠ
그리고 버나드의 특성중에 아이가 싫어 특성이 있는데 이 특성때문에 아이가 안 생겼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밈지는 결혼생활이 외로웠음이 틀림었다.
혼자있고 싶을때 마다 정원을 찾았다는거보니...

찌통...

그렇다고 버나드가 밈지를 사랑하지 않았는거 같지는 않다.
밈지는 결혼 전 무도회가는 것을 즐겼고 버나드는 그런 밈지를 위해 라디오를 사왔기 때문이다.

또한  폰하운트 정원에는 버나드가 설계하고 밈지가 키운 미로 정원이 있다.
(미로정원의 표지판에 보면 미로는 둘의 오랜사랑을 상징하고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둘의 말을 보면 버나드가 밈지를 위해 사온 라디오가 문제를 일으켰던거 같다.


추측컨대 밈지는 아마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무도회를 열었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랑을
만났을거 같다. 뭐 질투를 유발하려고 했다던가...
(밈지의 특성중에 질투심이 심함 특성이 있다.)


아무튼 버나드의 말 중에

"그녀가 침실로 돌아왔을 때 우리는 둘다 끝이란걸 분명히 알았지"

에서 나는 밈지가 외도를 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밈지의 말중에

"나는 계단 아래에 닿기도 전에 그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았죠."

라는 말이 있는데 아마 버나드 경이 밈지의 외도를 알게되어 화재를 일으키고 자살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밈지는 미쳐 불길을 피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본인이 선택을 했는지 둘 중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밈지 또한 화재로 인해 사망했고,,,,

비극적이군.






그리고 구입모드를 읽다 발견한건데
샬롯 가든 아이템에 보면 갑옷을 입은 기사가 있다.











저 오브젝트에 대한 설명을 보면









귀신 들린 집에 아주 잘 어울린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밈지가 기사와 사랑에 빠졌을까...?

그러고 보니 폰 하운트 영지에서 갑옷을 입고 모이는 클럽이 하나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저택의 3층은 저렇게 비워져 있는데 왜 비워져 있을까?
그리고 책장이 있는 방은 벽이 절반정도 칠해져 있지 않다...
왜....?

















폰 하운트 영지를 조사?탐구? 하면서 생각한건데

저번 글과는 달리 코델리아 공주와는 관계가 없었을거 같기도 해요...


그렇지만 한편으론 코델리아 공주는 해적과 사귀면서 어마어마한 금을 얻게 되었다고 했는데

혹시 밈지가 코델리아공주의 후손일까? 라는 의심 또한 여전히 있기도해요..


버나드의 가문이 파산했다면 어마어마한 부채가 쌓였을텐데

그돈을 밈지와 결혼하면서 빚을 갚았다면.....





플럼밥 심즈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이 뒤에는 외전 격의 글을 올릴 예정이랍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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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츄 | 작성시간 18.08.03 글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ㅠㅠ 졸잼!! 글 고마워!!
  • 작성자부추빵 | 작성시간 18.08.03 재밌다!!
  • 작성자브브븡 | 작성시간 18.08.04 꺄 재미따ㅠㅠ굿굿 플럼밥가서더봐야지
  • 작성자건강이곧재산 | 작성시간 18.08.04 헐 이 부지 어디지 왜 난 본적이 업ㄱ지 ㅠㅠ
  • 답댓글 작성자건강이곧재산 | 작성시간 18.08.04 아앗 나 겟투게더가 없어서 흑흑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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