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한지 이제 한달된 새신랑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나 일년 사귀고 결혼하였습니다.
저는 출근하고 와이프는 집에서 살림을 하고있는데
제가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건 아닌가 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써봅니다..
오늘 낮에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알던 동생이 놀러온다고 했다고 하는데남자입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와이프는 30대 초반..
회사 동생은 20대 초반입니다.
제가 왜 혼자있는 집에 다른남자를 오라고 하는거냐 안그랬으면 좋겠다..라고했더니
애기인데 무슨 문제냐고 그냥 집에서 먹을거해주고 같이 티비좀 볼거라고합니다.하..
어디다 물어보기도 뭐하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놀다가는건데 뭐 어떠나 라고 생각하면 되는건지..
이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해야하는건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ㅠㅠ
그냥 제가 예민한거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면저도 마음 내려놓으려구요ㅎ..
추가글입니다..스트레스쌓여서 출근했어도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어제 나도 회사 여직원 집에 데려와서 단둘이있다고 하면 기분어떻겠냐 했더니
자긴 괜찮으니 있으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같은회사였었다보니 다 아는사이라 그런건가 싶기도하고..ㅠㅠ
그냥 집에 놀러온다고하는 동생에게 연락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그러고보니 이게 두번째입니다 ㅋㅋ..
지난주에도 한번 와서 점심해먹이고 집에서 놀다갔었습니다..
습관처럼 아무나 데려오게 될까바 걱정입니다..
마무리입니다..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연락해서 이건 아니지않느냐 했더니 생각이 짧았다며 죄송하다네요.
너무 당연스럽게 이야기하길래 잠시 내가 너무 보수적이었나..
했었습니다와이프랑 다시한번 대화해보면서 바로잡아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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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퍼플스톰존맛탱 작성시간 18.08.10 여자의 본능인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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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늘좋은일만행복한일만 작성시간 18.08.11 나이든 한남이 뭐 주절주절 글을 적어놨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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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톤그리 작성시간 18.08.11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인데...속상하시겠지만 여자는 본능적으로 어리고 건장한 남자에게 끌리게 되어있죠. 지금이라도 식단 조절하시고 근육이라도 늘려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내분 보다 일찍 일어나서 청소하고 아침 밥 차려 함께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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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약속할게 작성시간 18.08.11 하루종일 집에만 박혀있게 하니까 그렇지 돈을 잘벌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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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石原さとみ 작성시간 18.08.11 세상에서 가장 추한 늙은 남자의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