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의류함’속에 버려진 강아지는 울음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작성자홍콩방 죽순이|작성시간18.08.13|조회수6,070 목록 댓글 4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www.facebook.com/374726359324617/posts/2368010293329537/전문은 출처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새소년스러운 것들 | 작성시간 18.08.13 이런 생각은 못해봤는데 여시 덕에 배워간다. 나도 앞으로 신경쓰고 다녀야지 고마워 작성자냥이냥이 | 작성시간 18.08.13 진짜 씨발 천벌받아라 개새끼야 작성자버터링쬲 | 작성시간 18.08.13 진짜 씨발 사람새끼들이 아니다 작성자화이트크림프라푸치노 | 작성시간 18.08.13 시발 미친 똑같이 해야해ㅡㅡ 미친 작성자탑스타 | 작성시간 18.08.13 너무 마음아프다...10년을 키우고 그냥 버려..?! 너무한다정말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