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957785 - 01 -
.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54845 - 79 -
무사히 회복해 자리를 털고 일어난 매장소
긍정충 ㅇㅈ합니다
아무렴 견평은 좋단다
그러고보니 매장소 병환에 잊혀진 동로;
동로야 어디있니..
살아는 있는거니.....ㅠ
우리 동로 죽기전에 얼른 찾아줘~~!~~~~
한편 폐위태자를 보내고 앓아 누웠던
월귀비가 다시 돌아온 황궁
황후는 정비를 경계하기 위해
힘이 약해진 월귀비를 챙기고
그래 아들놈은 어쩔수 없다지만
너라도 잘 살아봐...
이번엔 또 혜비 괴롭히기에 나선 황후
혜비 어쩌다 황후한테 찍혀서.. 불쌍쓰;
아직 완성하지도 않았는데 꼬투리 잡는거 봐라
황궁절친 혜비가 당하는걸
보다못한 정비가 나서는데
헐.......?
인성 실화냐
당당히 모두 앞에서 정비를 면박준 황후는
혜비에게 혼자 불경 두 권을 쓰도록 명함
까라면 까야지 어쩌겠어.....
황궁 분위기 한번 살벌하다
그날 오후 정비궁에 들린 황제
아무리 그래도 이번엔 좀 심했어..
황후의 말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듯..?
월귀비는 더이상 월귀비가 아니게 되겠네
꼭 그래야겠어?
앗 그렇다면..? ㅎ..ㅎㅎ
개이득
정왕이 황제가 되면 평안해질듯ㅎ
그때 한 궁녀가 정비에게 무언가를 확인받고
당연히 황제는 물어봄
응 혜비 불경쓴단다ㅜ
그 물음을 기다렸음ㅎ
황후가 혜비 괴롭힌다 황놈아~~!~~~~~
아직도?
나도.. 나도 궁금해....
정비마마가 몰라서 그러겠냐;
동시에 회임했던 황후와 혜비인데 당시 돌았던 역병에서
혜비의 아이만 살아남아 그 일로 괴롭히는거였음..
역병이 혜비탓인가요;
알면 니가 잘해봐
애초에 니가 황후를 잘 달랬으면 괴롭혔겠냐
얼마나 지나치게 괴롭혀야 알아줄건지;;
혜비 아들도 나이가 벌써 몇인데
아직도 괴롭힘이나 당해야겠니
니가 믿음직스럽지 않아서 그런다 황놈아...
사실 정비가 혜비의 아들을 언급한것도
다 이유가 있었음ㅎㅎ
너 그렇게 내 의도대로 착착 움직이는거야?
정비가 떠먹여준지 모르고
지가 생각해낸 줄 아는 황놈
역시 난 현명해ㅎ
한편 몽통령은 진술서 문제로 하강을 찾아옴
황놈 승질 드러운거 알지?
니가 지금 이렇게 다 드러내고도 살 것 같냐
매장소가 기왕 사람이라고 말한걸
고새 진술서에 일러바쳤었음;
그걸 믿겠냐
누가보면 세상 제일 억울한 사람인줄;
그렇게 좋아하는 진실 한번 다 말해보던가!
할말읎음
응 이미 니 시다바리들이 다 불었다
아직도 자신에게 기회가 남았다고 생각하는듯
응 니가 뭐라하든 이미 늦었다
뭔 솔..?
크 혜비 아들 맡긴 보람이 있다
다 디쟈부려쓰ㅎ
코 앞으로 다가온 죽음의 공포에 넋이 나간 하강
크으~~~~~~~~ 개꼬시다
몽통령 카리스마 오져따리
마지막으로 헛된 희망을 걸어보지만
몽지 라스트 팡!
ㅅㅣ발 그놈은 어떻게 살아났단말임....
한편 심추와 채전은 정왕을 만남
엄마한테 다녀왔니?
황놈은 이제 아예 거기서 산다 살아
훈훈하게 안부 전달하고요
그나저나 일하러 가니
이렇게 빨리?
예왕 찢어야 하는데 못찢었다고오....
정왕 앞에서 예왕 벼락 맞았으면
좋겠다고 한 사람이 누구더라..?
아 너는 되면서 왜 나는 안돼~~~~~
고마해라 마
황놈도 참
지 좋을대로 처리하고 잘했다고 하네
나 쉬고 싶은데 자꾸 일 만든다 이거지?
다 조져버려
간만에 맘에 드는 말 하는 황놈ㅎ
그래 평생 믿지 말아주라....
정왕도 얼탱없고요;
아무것도 모르는건 부자가 꼭 닮았네
아니야.. 존나 엮을만해 바부야......
뜬금없이 끼어들어서 아는척 하는 심추
너 뭐 좀 배워왔냐
그렇긴하지;
ㅇㅅㅇ
사정을 모르는 황제는 정왕이 답답할 따름임
나도 할만큼 했거든요...!
아 이건 나도 동의..!!!!!!!!!!!!!!
멍
이건 진심 나도 동의다
경염아 잘 좀 해줘라
아 그럼 뭐해 결국 매장소는 내 편인데
예왕에게 그런 맘이 없었다고는 못하지
ㅎ
어쨋든 매장소도 만만치않다 이겁니다
황놈 지금 여기서 하는 말 다 마음에 든다
어쨋든 매장소에게 정왕이
여러가지를 배웠으면 하는 황제
네...?
우린 학문적 칭구칭긔~~~~~~
내가 지금 학문 배우라고
매장소한테 보내냐?
난 학문말곤 딴 생각 안하는데..?
어쨋든 정왕의 이런 말들로 인해
태자자리를 욕심낸다는 의심은 접을듯
얘는 황제 의심 피하려는건지
아님 정말 학문 논하고싶은건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땅뇨 작성시간 18.08.23 채전은 아직 예왕 못찢었네 남은기간동안 찢을수있을지....ㅋㅋㅋㅋㅋ
-
작성자19900905 작성시간 18.08.24 정왕 눈동자가 크다는 생각 자주 했는데 황샹이 물어보는 장면에서 유난히 더 초롱초롱하고 커보여... 난 그런거 몰라요 순진순진 이런 표정?
-
작성자A.LB 작성시간 18.08.28 와 내가 황제가 옳은 말 하는 걸 다보네
-
작성자알나리깔라니아 작성시간 18.10.22 정왕 존귀더ㅠㅠㅠㅠ 하 아껴봐여디
-
작성자김사무엘 작성시간 18.12.29 정왕 대체 무슨생각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잘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