핳하하하~~
바보같은 웃음소리를 내면서 도시를 뛰어다니는 뚱이.. 존나 한심
???-이봐요 당신!!
지금 당장 도시를 떠나세요!!!
으아아아
무서운 뚱이는 도망침
스폰지밥!
뚱이 - 나 여길 떠나야 해! 나보고 떠나래
스폰지밥 - 누가?
뚱이 - 음.. 잘 모르는데 가방을 들고있었어
스폰지밥 - 가방을 들고있었으면 청부살인업자가 틀림없어!
대체 어디가...?
뚱이보고 떠나지 말라고 붙잡고 둘이 질질짬
신고를해ㅂㅅ들아
허흑어흑흐 내 옷... 땅콩버터...
떠나기 위해 짐을 챙기는 뚱이.. 근데 사실 저거 다 스폰지밥꺼임ㅋ
뚱아 가지말라능.. 뭐 좋은 방법 없을까?
아 니가 뚱이가 아닌척 하는 거야!
뚱이는 여러 변장 끝에 여장을 하게됨
오우 아가씨 뷰리풀~~
아무도 뚱이라고 생각안함 변장 성공
집게 - 스폰지밥 지금이 한가하게 산책이나 할때야? 빨리 와서 일해ㅡㅡ
사스가 악덕사장 영업 2시간전인데 가게문 빨리 열수록 좋다고 와서 일하라함
그러다 뚱이를 발견한 집게
집게 - 스폰지밥 니 친구니?
스폰지밥 - 네 얘 이름은 뚱순이에요!
사스가 멍청한 스폰지 작명센스 존나 단순함
뚱순이에게 반한 집게사장이 일손도 부족한데 자기 가게에서 일하라며 뚱이..아니 뚱순이를 데려옴
징징이 - 아 저 아리따운 아가씨는 어디서 오셨~나요~
집게 - 뚱순이라고 오늘부터 같이 일하게 됐네 너는 놀지말고 일이나 해ㅡㅡ
징징이가 자기 초상화를 주면서 지 마음이라함ㅋㅋ 징징이 최소 모솔
집게는 햄버거 같이먹으며 뚱순이와 이야기 하기를 시도
은 실패
클라리넷 불며 다가오는 징징이
징징이 - 뚱순씨,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제 입술이 섹시해 보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주 지랄하고 있음
징징이 - 이번주 토요일에 혹시 시간 있으세요?
뚱이 - 없어요 스폰지밥이랑 눈싸움 하기로 했걸랑요
집게 - 돈받았으면 일이나해라ㅡㅡ
집게 - 뚱순씨 금요일날 시간 있으세요? 제가 좋은데..
뚱이 - 없어요 그날은 스폰지밥이랑 잠수함 타기로 했거든요 더 하실 말 없으시면 이만 일하러 가볼게요
나참.. 왜들 저렇게 나한테 친절해? 보통땐 나한테 관심도 없더니~ 별꼴이야~~
토요일에 진짜로 시간 안돼요?
금요일엔 어때요?
존나 구질구질
이젠 놀라지도 않음
캡처는 안했지만 정수기통이랑 변기에서도 나오고 아주 지랄났음
도대체 뭐때문에 다들 나한테 친절하게 굴지??!
뚱이가 아닌.. 뚱순이를 좋아하는 고야.. 이젠 더이상 가짜로 살긴 싫어
스폰지밥 - 하지만 진짜로 밝혀지면 비키니 시티를 떠나야 되잖아..
아니 대체 왜?ㅋㅋㅋㅋㅋ
미안해 스폰지밥 하지만 더 이상 이렇겐 못살겠어 가짜로 인생을 사는 것 같아서 너무 괴롭다고!
굳은 결심한 뚱이 사람들에게 밝히기 위해 나옴
안녕 뚱순씨~
비키니시티 수컷 물고기들.. 뚱순이한테 홀딱 빠졌넹ㅋ
여러분 모두에게 할 말이 있어요! 오늘 하루 집게리아에서 일했는데 꼭 하고싶은 말은..
커헉!
아까 낮에 본 남자를 보고 놀라는 거였음
어..음..그러니까..할 말이 뭐였더라..
여러분들이 남기신 음식은 제가 먹겠다구요!
헤엑~? 나니고레
여기요 아가씨!! 여긴 주문 안받습니까?
이새끼 패스트푸드점 처음오나봄 햄버거 주문을 누가 저래함
스폰지밥 - 뚱아 표정이 왜그래..?
뚱이 - 아까 내가 말한 남자가 바로 저 남자야.. 나보고 비키니 시티를 떠나라고 한...
둘은 부들부들 떤다
뚱이 - 손님 뭐먹게요?
떠나남 - 저기.. 우리 혹시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뚱이 - 없는데요
생각났다!! 이 도시를 떠나세요!
어디서 못된 짓을 하려고! 뚱이한데 떠나라 말한 모양인데 당신이 뭔데 떠나라 마라야!!
착한 친구 스폰지밥이 뚱이 보호해줌
ㅅㅂ뚱이라고????
멘붕에 빠진 둘.. 눈도 존나 큰데 왜 못알아보는지 의문... 눈동자가 작아서 그런가봄
여기 전단지를 받아야죠~
스폰지밥 - 이 도시를 떠나서 햇빛가득한 휴양지로 가란거야~ 봐~ 널 쫓아내려는게 아니였어~
알고보니 청부살인업자가 아닌 여행사 직원이였나봄
진심 답답~~하다ㅋ 뚱이새끼 헛고생함 역시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
뚱밍아웃.. 꼭 그딴식으로 해야겠니? 그렇게 뚱이는 집게리아에서 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