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흥미돋][네이트판] 양천구 BBx 치킨집 사장이랑 알바생한테 쌍욕 들었어요

작성자Buttercup Violet|작성시간18.09.01|조회수4,369 목록 댓글 11

출처 : http://m.pann.nate.com/talk/343285924?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life&page=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로그인 해보네요...

제가 겪었던 일이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야식으로 치킨을 먹으려고 인근 매장에 주문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알바생이 기프티콘으로 주문 시, 배달은 불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기프티콘 배달 주문을 안 받으시는 이유가 뭐냐 물어보니...알바생이 엄청 짜증난 목소리로 자기는 그런거 잘 모른다고 사장님이랑 직접 전화하랍니다.

그러면 사장님 바꿔달라고 했고 수화기 너머로 목소리가...


아~~~ ㅅ.ㅂ 전화왔는데 이 ㅆ년이 왜 기프티콘 안 되냐고 사장 바꿔달래~~~


수화기 너머로 이런 쌍욕을 들으니까 너무 화나더라구요...?

몇 분 뒤. 사장님과의 대화 (실제로 녹음 다 했고 음성 타이핑한 것입니다.)

나: 여보세요~ 혹시 사장님 되세요?

사장님: 아니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든가 해야지. 우리 매장에서 막 이렇게 따지면 안 되거든요?

나: 네?... 그러니까 본사한테 기프티콘 주문 건은 배달을 안하겠다고 말한 거 아니세요?

사장님: 아이씨... 왜 이유를 알고 싶은데요! 내가 배달이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 거지!!

나: 네...? 기프티콘이 공짜 쿠폰도 아니고 직접 현금으로 산 거잖아요..

사장님: 아이씨 기프티콘 주문한 사람은 내가 안 받겠다는데 왜!!?


이렇게 사장이 일방적으로 소리 지르고 전화 끊었습니다.

아예 받지를 말거면 본사에서도 기프티콘을 팔지 말아야지. 기프티콘이든 현금이든 같은 돈을 주고 구매한 건데 무슨 소비자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사람 골라가면서 장사하면 승객 골라가며 태우는 승차거부하는 택시 기사님들이랑 다른 점이 뭘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니도닝 | 작성시간 18.09.01 어디야?? 우리동네인데 안시켜먹어야지
  • 작성자미공개 게시글 | 작성시간 18.09.01 본사 지침이면 그러라고 하면 되는걸 다짜고짜 욛부터해 얻다대고
  • 작성자차밤비 | 작성시간 18.09.01 난 이거 믿는게 우리동네도 기프티콘 주문 안받음
  • 작성자피자나라치킨여왕 | 작성시간 18.09.01 물어보기만해도욕하는건 대체 뭐하는 심보야
  • 작성자사서함110호의우편물 | 작성시간 18.09.02 선물받은 게 있어서 기프티콘 시켰더니 여러 매장 물어물어 겨우겨우 배달비 3000,, 원래 2000 아닌가요.. 배달해주면 양반인게 다른 지점들은 기프티콘은 아예 배달도 안해준더더라 ㅅㅂ bbq 진짜 불매해야됌; 본사도 점주가 그러면 어쩔 수 없다 그러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