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h30yACY-uhA
내가 어렸을때 무슨 생각을 했냐면
굳지 않은 포스터 물감, 누나가 쓰지 았았던,
그런 포스터 물감을 푹 퍼서 찍 바르는게 나의 소원이었어
근데 (중1때) 금수저 있었거든. 얘네 집에 놀러갔더니
보통 내 방으로 가자고 하잖아
얘는 내 층으로 가자고 그래
내 층은 3층이래
내 방 거실을 넘어서는 '내 층' 등장
+
영상 더 보면
경비아저씨가 거의 90도로 인사하고(중1한테..ㅠ)
3층 가니까 사면이 투명유리로 된 피아노방도 있었고
라면 먹을때는 내려가는게 아니라 수화기를 들어서
'여보세요'도 안하고 그냥 '라면 3개요'하고 탁 끊으니까
이따가 도우미 3분이서 각자 라면, 김치, 깍두기를 들고왔다는 등 흥미돋인 얘기 있음
그리고 오는 현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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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달아달아달아 작성시간 18.09.07 마당에 손님용 비상(?)임시(?) 화장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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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악령자이라 작성시간 18.09.07 방마다 화장실 있지않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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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딜 걷고 있어도 빨간 바닥인 거죠 작성시간 18.09.07 나 중딩때도 정원있는 이층집에서 사는 부잣집 친구가 있었는데 막 정원에 강아지들 풀어서 키우고 야자수나무 이런거 심어져 있고 일층은 부모님층. 2층이 자기랑 동생이 같이 쓰는 층이었거든. 집에 도우미분 계시고. 집들어가서 먹고싶은 요리 만들어달라고 도우미분께 부탁드리고 2층에 올라갔었는데 충격받은게 뭐냐면. 보통은 자기방이 하나가 있고 거기에 책상, 컴퓨터, 침대, 옷장 이런게 들어가잖아? 근데 걔는 그런것들이 따로있더라. 그니깐 옷방, 피아노방, 침실, 공부방 이렇게 다 따로. 와 나 그때 충격먹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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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들꼬치치 작성시간 18.09.07 와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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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뿔버섯대장 작성시간 18.09.07 가난해도 인성 더러운 애들 많아서
그냥 금수저 부럽다
인성좋은 금수저 할 수 있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