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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귤귤오렌지 작성시간18.09.07 예전에 우리집 가게 맞은편 큰 가게에서 촬영한다고 골목 다 틀어막고 사람들 통제하고 그래서 우리가게 오려던 사람들 다 못지나가니까 첨엔 아빠가 스텝한테 좋게좋게 이러면 우 리가 장사를 못하지 않냐 우리쪽 인도라도 사람들 지나가게 냅둬라 했는데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계속 통제함.. 하루도 아니고 며칠을 그래서 한 3일째되는 날 아빠가 겁나 소리지르면서 사람 말이 말같지 않냐고 감독 데리고 오라고 난리치니까 그제서야 조연출인지 와서 사과하고 통제 덜 하더라.. 존나 건물 안에서 찍는데 유리창에 지나가는 사람 비친다고 도로 전체를 막는게 말이 되냐고 개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