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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자신을 스타로 만들어 준 영화를 꾸준히 디스하고 다닌 로버트패틴슨

작성자홍고버|작성시간18.09.13|조회수7,580 목록 댓글 29

출처 : 외커


로버트패틴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 출연당시

영화를 꾸준히 디스하고 다녔어.


(트와일라잇은 서양판 늑대의 유혹이라고보면되고 10대들한테 엄청난 인기를 끈 소설이야.

그래서 영화제작, 주연 캐스팅단계부터 화제성 높았어.)

 


처음 책을 읽었을때 로버트 패틴슨이 든 생각은

출판되어서는 안되는 물건...


근데 왜 오디션 보러갔죠?

오디션 보러간이유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팬이어서 갔다고함.

말이야 방구야.


작가에게 든생각 "이 여자 돌았나봐.."

예????



에드워드 같은 젠틀한 애는 어느날 정신놓고 총기난사하죠.



팻츠 별명이 뭐야?

팬들이 지어준건가? 모르겠음.



인터뷰어 질문에 꾸준히 이런반응







한창 팬들이 쉴드칠때 이런유형들있었어.


1. 어떤 작품인지 모르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만 보려고 간거다.

->이것도 문제아님? 배우가 어떤 작품인지도 모르고 오디션 보러가게?

게다가 책 읽고 출판되어서는 안될 물건이라고 생각

(어떤작품 오디션인지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이미 대중적으로 너무 핫한 소설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 작품성 있는 저예산,독립영화인줄알았다

->책을 조금이라도 읽어보면 작품성있는 영화가아니라

하이틴,로맨스물 이라는걸 알수밖에 없음.

서양판 늑대의유혹이라고 보면됨ㅋㅋ


1~3편까지 400억~600억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중형급 상업영화고


4,5편은 1300억이 넘는 제작비가 들어간 대형 상업영화



3. 생각보다 영화가 흥행해서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발묶여있는거다 등등..

-> 캐스팅 되자마자 세주연배우 모두 3편까지 계약했음.

어느 제작자가 저예산,독립영화 + 인지도 낮은 배우들로 구성된 영화에

400~600억의 제작비를 투자하고, 시리즈물로 제작할 생각을 함?

처음부터 흥행가능성을 보고 제작시작한거임.


로버트패틴슨은 브레이킹던 part1,part2

편당 120억이 넘는 고액 개런티 받고 연장계약했음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를 디스하고 다닌 로버트패틴슨은


발연기에 몸매관리도 안해서

상의탈의 장면에서 복근분장하고,

cg도움받아서 촬영했어




브레이킹던 파트2 끝나고  얘 필모그래피는 엉망진창임

여기 출연한 여배우들은(크리스틴스튜어트, 안나켄드릭)

필모관리 잘하고 배우로 잘 성장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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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구구절절절충 | 작성시간 18.09.13 으이구 .....남자들 직업정신 보소
  • 작성자옥수수얌차 | 작성시간 18.09.13 영화봤을때 내 예상과 달리 못생긴애 나와서 놀랐음 시벌롬아
  • 작성자코숏블랙 | 작성시간 18.09.13 근데 뱀파이어치고(?) 넘 못생겨서 당황
  • 작성자회색토끼인형 | 작성시간 18.09.13 1만 재미있었곸ㅋㅋㅋㅋ2부터는 그냥 똥...나도 걍 소설로만 재미있게봄ㅋㅋㅋ
  • 작성자주또또먹 | 작성시간 18.09.23 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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