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좆가튼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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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봉이 본격적인 치료를 받으려는데
린신이 매장소에게 눈짓함
아무래도 곁에서 보면 괴롭겠지
섭봉의 손을 꼭 잡아주고 나가는 하동
그렇게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됐어
한편 황궁에서는 월현비가 아프다며
황제와의 만남을 청하는중
황제는 연민을 느끼는지
월현비에게 가보기로 함
린신은 섭봉의 치료를 마치고
궁금해하는 하동을 안심시키는 임수
나 지금 심각하거덩?
린신을 놀리는 매장소에 웃음짓는 하동
말은 그래도 역시 실력은 좋나봐
말로 하면 다냐고오~~~
그냥 무시하세요ㅎ
하동은 섭봉에게로 가고
린신은 매장소에게 하동을 빼낸 일을 두고 얘기하는데
응 너나 할 일이였지ㅎ
ㅎㅎ
너무 오래있다가 궁우가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까
이젠 매장소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한 치료를 해야함
안되면 어쩔건데
아 몰라 더 늦추면 너 진짜 뒤져~~
훈훈
누굴 닮아서 이렇게 자뻑이 심한건지;
린신과 매장소는 아버지대부터 이어 온 친분인듯
아버지 대의 친분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다는건 좋은거야
한편 정귀비는 며느리와 만나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중
눈치가 없어서 그렇지 애는 착해
때마침 정귀비에게 황제가
월현비를 만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대인배 클라스.....
건강한 사람도 세 차례 발작하면 죽겠어요..
나 일년 더 살아야하는데..!
나만 믿어!
흡..!
쫌 아플거다ㅎ
누가봐도 아픈 척 누워있는 월현비에게 온 황제
에바쎄바하는 월현비지만
그래도 죽는다니까 연민의 감정을 느끼는듯
애꿎은 궁녀나 야단치고요
아픈건 딱봐도 엄살인데 모르겠냐구ㅜ
정귀비 덕분에 궁이 평안한데
뭔 깽판치는 소리야ㅡㅡ
그저 고뿔이여야만해..! 따흐흑
자신의 말에 순순히 동의하자
역으로 의심하며 일을 묻는 의심왕 클라스
잘못하면 좆되니까 밑밥 더 깔아주고요
이제 그만하면 됐으니까 말해
이 마당에 그정도는 별 문제도 아니지
하강의 서신 이야기를 하려는듯
밀서 이야기에 황제도 관심을 보이는데
한편 소택에서 혼자있는 임수에게 다가오는 하동
하동을 다시 감옥으로 돌려놓기 위한
준비가 되어가고있고
하동 대신 섭봉을 잘 돌봐주겠다
약속하는 임수
그러고보니 임수라는 사실을 안 후
제대로 얘기한 적 없었지..
말 안해도 아는 사이 아니냐
하동은 분위기를 바꾸려 꺼낸 이야기지만
예황 이야기에 임수는 고개를 숙이는데
예황을 생각해주는 하동을 보며
대신 예황을 부탁해
왜 그런 얘기를...?
예황에게는 차마 하지 못한 말을 하동에게 하는 임수
반년도 안남았다고 어떻게 말하나요..
숙연해진 분위기
혼자 남겨질 예황을 위해
하동에게 부탁하는데
그렁그렁한 눈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하동
한편 제대로 된 한 방을 위해
계속해서 밑밥까는 중인 월현비
황놈은 의심은 드럽게 많으면서
말빨에 너무 쉽게 넘어감;
그러지 그랬어ㅎ
으악! 너 무 너 무 무 섭 다 !
얘 모하냐...
이 정도면 됐나..?
그래 충분하니까 말 좀 해봐라
여기서 하강이 왜 나와..?
며느리한테까지 소문난 정귀비 음식 솜씨
황제의 몫도 미리 챙겨두고
늘 궁 뜰 앞에 있는
녹나무를 가만히 바라보는 정귀비
이 장면에서 정귀비가 숨겨둔 마음의 비밀이 드러나는데
임섭장군의 가명이 매석남을 돌석, 녹나무 남이라고 했었지
정귀비는 자신을 구해준 임섭을 내내 사랑하고 있었어
그래서 지난 장면들을 보다보면 정귀비가 뜰 앞에서서
임섭이 그리운듯 바라보는듯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
황제는 계속해서 월현비와 이야기중
아 그럼 보지 말던가;
이미 의심 한바가지하게 해놓고 빼겠다 이거야?
다 말해놓고 이제 와서 말 못한다고 뺌;
말해
말하라고
헐
내가 잘못 들은건가..?
결국 들통난 매장소의 정체...!
한편 이 사실을 모르는 매장소는 치료 받는 중
솜씨 쫌 있네
이게 무슨 일이야
그러지마 지금 진짜 죽을 위기가 다가왔다고...
하강의 진술서를 읽어보는 황제
그래 임수 죽었어 그니까 찾지마ㅜ
황제가 의심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하강의 반대편을 드는 월현비
역시나 그 말에 황제는 하강의 말이 타당하다 느끼고
그럼 하강 말을 믿는거야..?
하강은 역시나 화한독을 증거로
매장소의 정체를 알아내 서신에 적은 듯
델구와?
미친놈이 그새 또 혹해서 다 사면해준다네;
아 그니까요
그렇게 황제에게 의심의 씨앗을 심는데 성공함!
한편 하강은 궁으로 갈 채비를 하는듯
황제가 너 믿어서 오라는거 아니였어..?
뭘 그렇게 슬프게 불러요 쓰레기를;
하강은 죽기를 각오한 이 순간에도
남은 사람들을 죽이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가
황궁에서는 화한독을 찾기 위해 사서들이 총 출동하고
때마침 하강이 도착함
사서들은 화한독을 찾고
황제는 하강의 말에 점점 더 홀려가는데
그떄 한 사서가 화한독에 대해 찾고
하강의 진술서가 믿을만하다는
증거를 얻게 된 황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FORTNUM & MASON 작성시간 18.09.14 하강.. 진짜 황놈이랑 같이 사라졌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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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요즘은우가좋아 작성시간 18.09.14 하 저 하강새끼 나올때부터 숨이턱턱막혀 개빡텨서 ㅋㅋㅋㅋ 아 나두 시간될때 재탕해야겠다...임쑤....ㅠㅠㅠㅠ정오ㅓ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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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나리깔라니아 작성시간 18.10.22 하.....마지막에 이렇게 고구마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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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흰둥이가최고얌 작성시간 18.12.17 하강...진짜 황제랑같이 사라져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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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사무엘 작성시간 19.01.01 하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놈이 다 알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